유도요노 대통령, 국민들에 안전한 귀경길 호소 >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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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유도요노 대통령, 국민들에 안전한 귀경길 호소 최고관리자 2014-07-2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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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은 23일 국민들에게 안전한 귀성길이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행복한 르바란 기간동안, 시민들이 안전이 최우선 시 돼야 할것이며 교통부와 대중교통 업체들도 안전한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해달라.” 라고 덧붙였다.
 
밤방 수산또노 교통부 장관 역시, “모든 기관들이 귀성길 안전에 모든 역량을 다하고 있다. 버스, 기차, 오토바이등 다양한 경로로 국민들이 귀향길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바, 국민들이 행복한 이둘피트리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통부는 배와 비행기 증편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교통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 하겠다고 밝혔다.
이만 수그마 찌레본 경찰서장은 오토바이 운전자들에게 “조심스럽게 운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2명이상 탑승하지 말고 천천히 달려 달라.”고 호소했다.
 
교통부는 올해 르바란 연휴 기간 귀성객이 지난해보다 7% 증가한 2,800만 명이 될것으로 예상했으며 자카르타에서만 400여만명이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해 귀성할 예정이라고 24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대부분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으로 보이며 자카르타에서 출발하는 사람이 가장 많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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