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반둥시에 이슬람 문화를 발산할 수 있는 新 모스크 건설된다 최고관리자 2014-10-0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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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둥 도시에서 이슬람 모스크와 인공 호수가 건설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리도완 카밀 반둥 시장은 지난달 30일 반둥 도시를 이슬람 문화의 발상지로 재조명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이슬람 모스크 디자인(사진)을 공개했다.
시장은 “인도네시아는 세계최대의 이슬람 인구를 지닌 나라로 그 속에서 이슬람문화를 발산할 수 있는 상징성을 반둥에 부여하고 싶다” 고 포부를 밝혔다.
모스크 건설을 주정부와 협력 하에 진행될 예정으로 이 밖에도 이슬람 신자들이 이용하기 쉬운 병원, 시장, 쇼핑몰 등 공공시설을 정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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