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주정부, 길거리 노점상에게 합법적인 운영 가능한 라이센스 카드 지급 최고관리자 2014-10-02 목록
본문
길거리 노점상 수를 규제하기 위해 중소기업청이 DKI 주영은행과 협력하여 2,000 여명의 노점상에게 은행직불카드와 겸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라이센스 ID 카드를 배포했다.
조꼬 중소기업청장은 "카드는 동부자카르타의 찔리딴, 북부 자카르타 꼬자의 로롱 103 지역, 서부 자카르타의 메루야, 쯩까렝, 남부 자카르타의 빠사르 밍구 총 5개 지역에 한해 배포된다" 고 말했다.
그는 "노점상들에게 배포되는 카드는 법적으로 노점을 운영할 수 있도록 허가를 부여한 신분확인증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비현금거래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고 덧붙였다.
주정부는 금번 라이센스를 소지한 노점상들은 3천루피아~4천루피아의 일일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전했다.
- 이전글자카르타 아이들의 건강상태 적신호... 점점 고열량 되어가 2014.10.02
- 다음글반둥시에 이슬람 문화를 발산할 수 있는 新 모스크 건설된다 2014.10.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