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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황당 사건사고!! 인큐베이터가 너무 더워 사망? 최고관리자 2014-11-0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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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술라웨시 마까살 병원에서 생후 5일된 아기가 사망된 것으로 지난 30일 밝혀졌다.
 
아이의 어머니는 임신 7개월인 상태에서 마까살지역의 부바 출산병원에서 쌍둥이를 출산했다.
 
7개월 상태에서 조기분만으로 쌍둥이를 출산했기 때문에 출산 즉시 인큐베이터에 보내졌다. 하지만 이튿날부터 쌍둥이 동생 아기의 상태가 악화돼 끝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기의 어머니는 “부바 출산병원의 간호사가 인큐베이터의 온도조절을 잘못했다” 고 주장하고 있다.
 
조기분만은 임신기간을 기준으로 했을 때 임신 20주를 지나 37주 이전의 분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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