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이맘 나흐라위 스포츠청소년 장관, 붕까르노 경기장 방문하다. 최고관리자 2014-11-0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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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트랙에서 크라우칭 스타트 자세를 취하는 이맘 스포츠청소년장관.
사진=안따라(Antara)
이맘 나흐라위 스포츠청소년 장관은 30일 중앙자카르타 스나얀의 붕카르노 경기장을 방문, 페실리티 상태를 점검하고 선수들의 연습상황을 시찰했다.
이맘 장관은 이날 비교적 캐쥬얼한 옷차림으로 청바지에 셔츠를 입은 복장으로 등장했다. 그는 육상 트랙에서 스타팅 블록을 직접 확인하고 실내 시설에선 국가대표 펜싱선수와 대치를 벌이기도 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육상경기연맹(PASI)의 밥 하삿 회장과 인도네시아의 스포츠 전망에 대해 서로의 고견을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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