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조꼬위, 주지사 특권 일시 반납 jakartabizdaily 2014-06-0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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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꼬위도도 대통령 후보는 그의 아내 이리아나와 함께 중앙자카르타 수로빠띠 7에 있는 관사에서 나와 중앙자카르타 멘뗑의 수까부미 자택으로 주거지를 옮겼다. 그는 자카르타 주정부의 보조 없이 거주하게 된다. 헤루 부디 하르또노 국제협력 및 지역국장 대행은 “조꼬위는 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 주정부의 보조를 받을 수 없어 새로운 거주지를 마련해야 한다. 그는 개인 짐이 많지 않아서 이사가 어렵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조꼬위는 대선 출마를 위해 주지사직을 휴직한 후 관사, 차량, 경호원 등 지금까지 주지사로서 누리고 있었던 혜택을 모두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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