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세계에서 가장 비싼 선수’ 가레스 베일, 인도네시아 방문 jakartabizdaily 2014-06-0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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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강호 축구 클럽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웨일즈 대표 미드 필더, 가레스 베일 선수 (24)가 31 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했다. 처음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이 선수는 현지 제과업제 두아 클린치가 주최하는 행사에 참석해 몰려든 팬들과 만남을 가졌고 기자 회견에서 인도네시아 축구의 강화 방안에 대해 묻자 "축구계의 젊은 차세대 선두주자들의 활약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가레스 베일 선수는 지난해 영국의 토트넘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때 이적료가 사상 최고액 1 억 유로에 달할 것으로 많은 언론에서 추측, 보도 했었기 때문에 ‘세계 제일 비싼 선수'로 화제를 모았다.
현지 제과업체 두아 클린치는 이전에도 축구 관련 이벤트를 주최하고 포르투갈 대표팀의 루이스 피구 선수와 스페인 대표팀의 샤비 알론소 선수를 초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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