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트랜스자카르타 심야 노선 운행 > 정치∙사회

6월 1일부터 트랜스자카르타가 24시간 운행된다. 교통국의 요가 아디워나르또는 “음주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힘쓸 것이다. 음주시 승용차를 이용하지 말고 버스나 택시를 타도록 권장한다. 아니면 도보를 이용해도 좋다”고 말했다. 

요가는 또한 교통경찰과 각 클럽운영자들이 클럽에서 막 퇴장하는 손님들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심야버스로 운행되는 트랜스자카르타 노선은 Blok M-Kota(1번노선), Harmoni-Kalideres(3번노선), Pluit Pinang Ranti(9번노선)이다. 심야버스는 모든 정류장에 정차하는 것은 아니며 각 노선별로 주요 정류장에서만 하차 가능하다.

심야 트랜스자카르타 1번 노선의 하차가능 정류소는 블록M, 분다란 스나얀, 븐둥안 힐리르, 까렛, 두꾸아따스1, 또사리, 사리나, 할모니, 망가브사르, 꼬따이며, 3번노선에서는 숨버르 와라스, 그로골1, 그로골2, 센트랄 파크, 즐람바르, 인도시아르, 즘바딴 간뚱, 즘바단 바루, 라와 부아야, 브사끼, 깔리더레스 이다. 9번노선은 PGC2, 짜왕 UKI, BNN, 짜왕 찔리웅, 빤쪼란 뚜구, 꾸닝안 바랏, 잠소스떽 가똣 수브로또, 스망기, 슬리피 쁘땀부란, 끄망기산, RS 하라빤 끼따, 쁜자링안, 쁠루잇에서 정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