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이민호, 수지 이어 인도네시아 대통령 딸까지?… ‘꽃다발 선물까지’ 문화∙스포츠 편집부 2015-03-2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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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와 걸그룹 아이돌 수지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이민호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0년 이민호는 한 핸드폰 브랜드의 프로모션 차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진행된 이벤트는 이민호가 광고한 해당 모델을 구매한 사람들에 한정된 이벤트였으나, 핸드폰을 구입하고도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이 수두룩 했다는 후문.
지난 2010년 이민호는 한 핸드폰 브랜드의 프로모션 차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진행된 이벤트는 이민호가 광고한 해당 모델을 구매한 사람들에 한정된 이벤트였으나, 핸드폰을 구입하고도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이 수두룩 했다는 후문.
특히 인도네시아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의 딸까지 이민호를 보기 위해 싱가포르에서 비행기를 타고 직접 날아와 남다른 팬심을 보였다.
이날 대통령의 딸은 이민호를 가까이 볼 수 있는 VIP석에 앉아 특별히 이민호가 건네주는 꽃다발을 받을 수 있는 영광을 얻었다고 한다.
한편 오늘 23일 연예 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이민호의 수지의 열애 사실을 보도했고, 수지의 소속사 측과 이민호의 소속사 측 모두 이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날 대통령의 딸은 이민호를 가까이 볼 수 있는 VIP석에 앉아 특별히 이민호가 건네주는 꽃다발을 받을 수 있는 영광을 얻었다고 한다.
한편 오늘 23일 연예 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이민호의 수지의 열애 사실을 보도했고, 수지의 소속사 측과 이민호의 소속사 측 모두 이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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