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가 자국인 마약사범 사형 집행 유예를 요구 중인 호주에 마약사범 사형 집행을 계속 비판하면 '밀입국자 쓰나미'를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12일 인도네시아 언론에 따르면 떼조 에디 뿌르지잣노 정치안보법률조정장관은 "인도네시아는 다른 나라에서 오는 외국인들이 호주에 밀입국을 시도하지 않도록
정치
2015-03-13
사진=연합뉴스 북한은 반둥회의 6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에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 1위원장이 참석할지 여부를 아직 통보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인도네시아 안타라 통신에 따르면 유리 탐린 인도네시아 외교부 국장은 10일 기자들에
인도네시아 해군은 리아우주 인근 해역에서 외국 어선들을 체포했다. 현지 언론은 리아우주 인근 해역에서 불법 어선들이 자국 어선에 타고 있던 어부들을 위협, 희롱했으며 불법 어업 중이었고, 이를 인도네시아 해군이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최근 인도네시아 정부의 불법 어선 강력 대응에 대한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불법행위
사회∙종교
헤이그 법원, 유족에 배상금 지급 판결…유사소송 잇따를 듯 1940년대 인도네시아 독립전쟁 당시 식민 지배국이었던 네덜란드가 학살 피해자 유족에게 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네덜란드 헤이그 지방법원은 11일(현지시간) 네덜란드군에 의해 처형된 인도네시아인 미망인 9명이 제기
흡연인구 9,000만 명의 인도네시아에도 전자담배 바람이 불고 있다. 국민의 약 절반가량이 담배를 피우는 인도네시아에서는 유독 담배 사랑이 뜨겁다. 무분별한 흡연이 사회적 문제로까지 대두되어 인도네시아 정부는 각종 정책을 마련하고 있는 실정이다. 얼마전 모든 대중교통 수단에서 흡연이 금지되었으며 자카르타 공공장소에서 흡연행위를 묵
보건∙의료
1965년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공산당(PKI) 지지자 대학살 당시 피해자 가족들의 모습을 그린 영화 '룩 오브 사일런스'(원제 Senyap)의 상영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1일 족자카르타특별주 국립 이슬람 대학교(UIN)의 학생단체가 '룩 오브 사일런스'의 상영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ldquo
최근 인도네시아 주요 대도시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사고 소식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제는 단순 절도, 폭행에서 끝나지 않고 흉기나 총기, 심지어는 폭탄까지 사용하는 흉악범죄도 나타나고 있다. 이 같은 사건∙사고 소식은 현지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크게 우려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안타깝
2015-03-12
지난 9일 중앙 자카르타 땀린 거리 일본 대사관 맞은편에 있는 ‘위스마 꼬스고로’ 고층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한 16층까지 소방펌프의 물줄기가 닿지 않아 13시간 만에 겨우 진화에 성공했다. 위 화재 사건은 자카르타 고층빌딩에서의 화재 진압의 어려움을 알려주는 사례다.
사건∙사고
최근 자카르타 인근에서 오토바이 강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그 정도가 심해짐에 따라 군·경이 협력하여 치안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대담해지고 진화하는 범죄 지난 1월 25일 오후 8시경 수마트라, 람뿡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 저널리스트는 집 앞에서 괴한들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그리
"인우회 = 진정한 사회봉사" 등식 만들어 지난 16일 순수 사회 봉사단체인 인우회에서 정기 월레회를 땅으랑 피낭시아에서 가졌다. 이날 월례회에 2015년 새 회장으로 선출된 신동수 회장의 주재로 처음 열린 월례회로서 2015년 사업계획과 사회봉사를 위한
11일 나스뎀당 사무실을 방문한 아궁 락소노(왼쪽) 골까르당 총재가 수르야 빨로(오른쪽) 나스뎀당 총재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안따라(Antara) 야손나 라올리 법무인권장관은 10일 “정당법(政黨法)을 검토한 결과, 아궁 락소노가 총재로 적합하다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중앙 술라웨시 경찰은 9일 뽀소에서 테러 단체에 협력한 혐의로 성인 남성 6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산또소(Santoso)갱 조직에 식량을 공급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하리 대변인은 용의자 이름은 아꼬 밤부, 안드리안또, 물야디, 나시르, 람단 알리아스 안단, 이스란 알리아스 돈딩이며,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