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주간이슈/정치] 2024년 7월 첫째 주 정치 편집부 2024-07-0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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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선/총선/지방선거 관련
- 쁘라보워의 지지 정당들 중 PAN과 그린드라당, 민주당은 리드완 까밀의 자카르타 주지사 선거 출마를 지지하는 반면 가장 지분이 큰 골까르당은 그의 서부자바 주지사 재선 출마를 지지하면서 의견이 갈림. 당사자로서는 당선 가능성 큰 곳에 출마하는 게 당연한 상황인데 (6월 29일, 자카르타포스트)
- 복지정의당(PKS)이 투쟁민주당에 아니스-소히블 팀으로 자카르타 주지사 선거 출마를 제안하고 있으나 투쟁민주당은 자당 후보들의 출마를 우선 고려한다는 입장 (6월 29일, 꼼빠스닷컴)
- 인도네시아 총 38개 주 중 28개 주는 2024년 지방선거일까지 주지사 직무대행이 근무하고 있는 상태. 선출직 지자체장들을 모조리 임명직으로 갈아 넣은 후 치러지는 지방선거가 공정하긴 어려운 상황. 사실상 2월 대선도 그렇게 치러진 선거 (6월 29일, 꼼빠스닷컴)
- 전문가들은 까에상이 자카르타에서 출마할 경우 고전할 것이나 아버지 조코위 대통령에 대한 지지세가 압도적인 중부자바에서 낙승 가능성 크다고 전망 (6월 30일, 꼼빠스닷컴)
- 지방선거 여론조사에서 돋보이는 까에상의 지지율 배후에 작용하고 있는 아버지 조코위 대통령의 영향력 (7월 1일, CNN인도네시아)
- 투쟁민주당이 까에상을 중부자바 지방선거에 공천하는 것을 검토한다고 발표한 뿌안 마하라니. 메가와띠가 조코위의 손을 잡아 주는 모양새인데 쁘라보워 연정에 참여하겠다는 신호일까? (7월 2일, 안따라뉴스)
- 여론조사기관 LSI의 최근 선출가능성 조사에 따르면 정차 신인이자 대통령 차남 까에상 빵아렙이 중부 자바 주지사 선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유력 후보 중 한 명인 것으로 나타남 (7월 3일, 자카르타포스트)
- 선관위는 2024년 지방선거 출마 후보들은 2024년 1월 1일 기준으로 30세여야 한다고 하심 아샤리 선관위원장이 발표. 그런데 선거가 2024년 11월인데 왜 나이 기준이 하필이면 2025년 1월 1일? 2024년 12월 25일 30살이 되는 대통령 차남 까에상을 위한 맞춤형 규정. (6월 30일, 드띡닷컴)
- 민주당은 자카르타 주지사 후보로 현 직무대행 헤루 부디 하르또노를 제안했지만 아직 공식화되진 않음. (7월 1일, 꼼빠스닷컴)
- 아니스 바스웨단은 어떤 정당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지만 여러 주요 정당이 11월 자카르타 주지사 선거의 유력 후보로 지지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시의회 20% 이상 의석의 정당 지지가 있어야 하므로 이를 염두에 둔 각 정당들의 이합집산이 진행되고 있음 (7월 1일, 자카르타포스트)
- 7월 3일 윤리 청문회가 해외 투표 여성관리인에 대한 성희롱 혐의를 인정해 하심 아샤리 선거관리위원장의 해임을 명령함. 이에 대해 임명권자인 대통령은 7일 이내에 이에 부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함. (7월 3일, 자카르타포스트)
- 선관위는 하심 아샤리 선관위원장이 성희롱 혐의로 윤리강령위반이 인용되어 해임된 상황에서도 이는 그의 개인적 문제라며 기관 차원의 사과를 내지 않겠다는 방침 (7월 4일, 꼼빠스닷컴)
- KPU가 성희롱 윤리위반으로 해임된 하심 아샤리의 후임으로 모함마드 아피푸딘(Mochammad Afifuddin) 위원을 위원장 대행으로 선출 (7월 4일, 자카르타포스트)
■ 정부/정치/외교
- 정부가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은퇴 주택으로 중부자바 까랑안야르의 쫄로마두(Colomadu) 지역에 12,000 평방미터 규모의 주택을 제공하기로 함. 예전 메가와띠는 중부자카르타 멘뗑, SBY는 남부 자카르타 메가꾸닝안의 집을 선택해 받음. (6월 28일, CNN인도네시아)
- 국가데이터센터 사이버공격 피해로 국회의 강력한 질타를 당한 부디 아리 스띠아디 정통부장관, 국회에서 나온 대표적인 질문은 데이터를 제대로 백업해 놓지 않았다는 부분에 대해 나온 '이것은 사고인가? 아니면 국가적 어리석음의 소산인가?' 라는 국회 제1위원회 TB 하사누딘 의원의 질문 (6월 28일, 자카르타포스트)
- 부디 아리 스띠아디 정통부 장관은 사이버 공격을 받은 임시국가데이터센터(PDN) 2호 플랫폼 서비스의 완전 복구를 2024년 8월 완료 목표로 한다고 밝힘 (6월 28일, 꼼빠스닷컴)
- 국립사이버암호국(BSSN)의 힌사 (Hinsa Siburian) 소장은 동부자바 수라바야에 위치한 임시국가데이터센터(PDNS) 2호의 데이터 중 2%만이 백업되어 있다고 밝힘. 백업 데이터는 리아우 제도 바탐에 위치한 백업 위치(콜드 스토리지)에 저장되는 시스템. 사이버 공격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1호 플랫폼과 연계를 끊은 상태 (6월 28일, 꼼빠스닷컴)
- 정부는 지난주 국립데이터센터(PDN) 임시시설에서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으로 영향을 받은 데이터 유형을 즉각 공개하고, 손실된 데이터 복구를 위한 신속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정통부에 촉구 (6월 29일, 자카르타포스트)
- 국가데이터센터 랜섬웨어 공격으로 영향을 받은 모든 데이터의 98%가 백업 없이는 액세스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분석가들은 정부가 데이터를 처음부터 다시 수집하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 (6월 29일, 자카르타포스트)
- 임시 국립데이터센터(PDN) 시설에 대한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해 일주일간 전국적으로 다양한 공공 서비스가 중단된 것에 책임을 물어 대중들이 정통부 장관의 사임을 요구하는 상황 (7월 1일, 자카르타포스트)
- 이번 국가데이터센터 사이버공격 사건과 관련해 중소기업에서나 쓰는 MS사의 무료 바이러스 백신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를 무려 7천억 루피아(약 580억 원)가 소요된 국가 플랫폼에 사용했다는 점을 전문가들이 지적하며 비판 (6월 29일, CNN인도네시아)
- 랜섬웨어 공격 피해에 대해 책임지고 사퇴하라는 목소리 커지는 가운데 사과로 떼우려는 부디 정통부 장관. 인도네시아 장관들이 뭔가 사고에 책임지고 물러나는 꼴을 본 기억이 없음 (7월 1일, 자카르타포스트)
- 수라바야의 임시 국가 데이터 센터(PDNS) 2를 해킹한 혐의를 받는 Brain Chiper 랜섬웨어 해커가 잠긴 데이터를 푸는 키를 7월 3일 무료로 주겠다고 연락해 옴. (7월 2일, CNN인도네시아)
- 해커가 랜섬웨어 해독 키를 무료로 주겠다는 연락에 그 해독 키에 악성코드가 심겼을 가능성을 우려하는 전문가들의 경고. 20일이 넘도록 랜섬웨어 문제 해결 못한 상태에서 걱정하고 우려만.인도네시아의 IT 보안상태와 화이트해커들의 낮은 수준을 여실히 보여준 사건 (7월 2일, CNN인도네시아)
- 국가데이터센터 사이버 공격 피해에 대한 책임을 물어 부디 아리 스티아디 정통부 장관을 해임하라는 국민적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아직 평가 중'이라며 미적거리는 조코위 대통령. 임기 말 정권 보위 차원에서 최측근인 부디를 최근에 임명한 것이어서 대통령으로서는 버리기 아까운 카드일 것. (7월 3일, 자카르타포스트)
- 최근 국가데이터센터에 대한 사이버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해커가 랜섬웨어로 암호화된 데이터를 풀 수 있는 해독 키를 공개하면서 일단 사건은 일단락되는 수순으로 접어듦 (7월 4일, 자카르타포스트)
- 정통부 어플리케이션정보국장 스무얼 아브리야니 빵으라판이 이번 국가데이터센터 사이버공격 피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함. 장관이 책임져야 할 문제를 아랫사람에게 전가해 꼬리 자르기.
- 브레인 사이퍼(Brain Cipher) 랜섬웨어를 사용해 국가데이터센터를 공격했던 해커 집단이 2주간 인질로 잡고 있던 PDNS 2 데이터의 해독 키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지킴. 해독 키를 받아 표본 쌤플들에 적용한 바 성공적으로 데이터가 열렸는데 아직 수라바야에 위치한 국가데이터센터 2호의 데이터가 해당 키로 모두 열리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는 정통부의 7월 4일(목) 반응 (7월 4일, 드띡닷컴)
- 인도네시아의 사이버보안 강화를 촉구한 이번 국가데이터센터 랜섬웨어로 공격한 해커의 충고.? (7월 5일, 꼼빠스닷컴)
- 뿌안 마하라니 국회의장은 인도네시아에서 여성들의 여성 지지가 중요함을 강조. 모든 인도네시아 여성의 성공을 위해서는 여성 간의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 (6월 29일, 안따라뉴스)
- 오는 10월 쁘라보워와 기브란의 정-부통령 취임식을 신수도가 아닌 자카르타에서 하기로 한 MPR. 조코위에 대한 반기? (7월 1일, 자카르타포스트)
- 쁘라보워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을 몇달 앞두고 1980년대 낙하산 훈련 중 부상을 입었던 왼쪽 다리 수술을 군 병원에서 성공적으로 마침 (7월 1일, 자카르타포스트)
- 기브란 부통령 당선자는 군 병원에서 왼쪽 다리 수술을 받은 쁘라보워 대통령 당선자의 건강이 양호하며 일정 회복기간을 거친 후 업무에 복귀할 것이라고 발언 (7월 3일, 안따라뉴스)
- 현재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패밀리 오피스'의 팩트 체크. 연간 운영비 100만불로 여러 국가에서 채용하고 있는 외국인 부자들을 위한 시스템이란 것. (6월 28일, CNN인도네시아)
- 루홋 장관은 패밀리오피스 정책을 통해 외화 5천억 달러를 유치할 것으로 목표로 하며 3주 내에 구체적인 계획을 조코위 대통령에게 보고하겠다고 기염. (7월 2일, CNN인도네시아)
- 쁘라보워 처남이자 경제학자인 수드라잣 지완도노는 쁘라보워의 무상급식 계획이 조코위의 신수도 프로젝트보다 더욱 명확한 예산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발언. 무상급식 총예산이 2029년까지 400-500조 루피아(약 33-42억 원)라고 하여 당초 매년 450조 루피아(약 37억 원) 계획에서 많이 물러선 상황 (7월 3일, 자카르타포스트)
- 자카르타에 본부를 둔 싱크탱크 갈등정책분석연구소(IPAC) 보고서에 따르면 예전 치명적인 발리 폭탄 테러의 배후로 지목된 동남아시아 무장 네트워크인 제마 이슬라미야(Jemaah Islamiyah)의 고위간부들이 단체 해산을 발표했다고 함. (7월 4일, 자카르타포스트)
■ 자카르타 및 수도권/신수도/지자체
- 슬레만 군의 한 마을에서 건축업자가 집의 기초공사를 하다가 힌두신 가네샤 석상 발견. 힌두 유적으로 보이는 물건들이 발견되면서 공사가 일단 중단. 하지만 정부가 이를 유적으로 인정하고 보상할 것인지는 결정되지 않음. (6월 28일, 꼼빠스닷컴)
- 자카르타 주정부가 총예산 24조 6천억 루피아 규모의 자카르타 경전철(LRT) 1D, 2A 및 2B단계 등 3개의 LRT 노선 확장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투자자 유치 중 (6월 28일, 꼼빠스닷컴)
- 7월 20일까지 신수도 건설 성과를 보여주겠다고 장담하는 바수키 하디물요노 신수도청장 직무대행 (6월 28일, CNN인도네시아)
- 28명의 외국인을 태운 보트가 6월 29일(토) 서부자바주 수까부미의 해변에 좌초. 방글라데시 23명, 태국 4명, 인도 1명이 탑승 (6월 30일, 꼼빠스닷컴)
- 수카부미 해안에 좌초한 선박에 타고 있던 외국인 28명은 호주에 입국하려다가 호주 순찰대에게 잡혀 11일간 구금되었던 것으로 밝혀져 (6월 30일, 꼼빠스닷컴)
- 헤루 부디 하르또노 자카르타 주지사 직무대행이 남부 자카르타 꾸닝안에 망명을 원하는 난민들의 텐트가 도시 미관을 해친다며 이 문제를 유엔난민고등판무관(UNHER)과 협의하겠다고 언급. 실제 난민이 아닐 수도 있다는 언급 포함. (7월 1일, 드띡닷컴)
- 공무원경찰대(satpol PP)가 7월 2일(화) 오전 9시경 남부 자카르타 스띠아부디 소재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ER) 앞 망명 신청자들의 텐트를 철거함. 헤루 주지사 직무대행은 도시경관을 해치기 때문에 취한 조치라고 발언 (7월 2일, CNN인도네시아)
- 압둘라 아즈와르 아나스 국가기관권한관료주의개혁부 장관은 공무원들의 신수도 이전을 위해 현직 공무원들의 심사 및 주택가용성 검토, 임시공무원 특별채용, 지방정부 공무원들 전보발령 등 세 가지 방법을 검토 중이라 밝힘 (7월 1일, 꼼빠스닷컴)
- 현재 자카르타 주정부 공무원의 57.58%가 여성이라고 발표한 헤루 주지사 직무대행 (7월 2일, 꼼빠스닷컴)
- 신수도 비행택시 시범운행 임박. 현재 상품이 발릭빠빤에 도착했으며 다음 주 조립 후 시험할 예정. 시험 성공하면 오는 8월 17일 신수도에서 열리는 독립기념일 행사에 그 모습을 보일 것 (7월 2일, CNN인도네시아)
- 자카르타 MRT가 글로독 역과 꼬따 역까지 연결 완료됨 (7월 4일, 꼼빠스닷컴)
- 광견병이 창궐하고 있는 서누사떵가라에서 올해 상반기 광견병 전염 동물(꼭 개가 아니더라도)에게 물린 후 광견병 백신 맞을 시기를 놓쳐 사망한 사례가 3건 있다고 보건 당국이 밝힘 (7월 4일, 꼼빠스닷컴)
■인도네시아군/경찰/공무원 경찰대(Satpol PP)/부패척결위원회(KPK)
- 부패척결위원회(KPK)가 도피 중인 부패범 전 투쟁민주당 의원후보 하룬 마시꾸의 행방을 파악했으며 일주일 이내에 검거할 것을 기대한다고 KPK 부위원장 알렉산더 마르따와가 밝힘 (6월 12일, CNN인도네시아)
- KPK 지도부 인사들이 농업부 부패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증언들이 최근 나오면서 이후 KPK 지도부 인선을 더욱 엄격히 하라는 요구가 쏟아지고 있음. (7월 1일, 자카르타포스트)
- 대통령의 최근 사회부조를 진행한 것에 대해서도 수사하는 KPK. 정권 말에 들어서자 드디어 현 정권을 향해 칼을 빼어 드는 걸까? (6월 30일, 자카르타포스트)
- 올해 상반기 국가인권위원회(Komnas HAM)가 총 282건의 국가 기관이 저지른 고문사건 신고를 접수했는데 이중 176건이 경찰에 의해 자행된 것. (6월 28일, 자카르타포스트)
- 온라인 도박에 연루된 경찰, 군인들을 찾아내려는 군경. 하지만 이미 예전 페르디 삼보 전 경찰청 내무국장의 부하계획 살인사건 당시에도 그가 온라인 도박조직 뒤를 봐주었고 수사 과정에서 그의 지하실에서 수천억 루피아 대의 엄청난 현금이 발견되었다는 소문이 나돌 정도로 최소한 경찰은 온라인 도박에 깊이 연루되어 있을 것이란 추정이 가능한 상태 (6월 28일, 꼼빠스닷컴)
- 7월 1일(월) 78회 경찰창설기념일인 바양카라 데이를 맞아 여전히 경찰의 폭력성과 권력남용에 대한 우려가 하늘을 찌르는 상태 (7월 2일, 자카르타포스트)
- 실종자 및 폭력 피해자 위원회(Kontras)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해 최대 15건의 부당 체포를 강행했고 일부는 경찰에게 구금된 상태에서 상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짐 (7월 2일, 자카르타포스트)
- 바딱 지역 까로군에서 뜨리브라따 TV의 기자 집에 화재가 발생, 일가족 4명이 불에 타 숨짐. 화재 직전 기자가 해당 지역의 도박문제에 대한 보도를 내놓은 것에 대해 군인들이 보복에 나선 자행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육군사령부 공보국 끄리스또메이 시안뚜리 준장은 증거가 나오면 해당 군인들을 헌병대에 회부할 것이라고 언급. (7월 2일, CNN인도네시아)
- 북수마뜨라에서 언론인과 그의 가족들이 사망한 화재의 원인과 정황을 철저히 조사하라는 압박이 당국에 쏟아지는 중. 군이 연루된 관내 도박사건 기사를 낸 기자 가족에게 벌어진 일이어서 이에 앙심을 품은 군의 소행이란 추측이 힘을 얻고 있는 상황 (7월 4일, 자카르타포스트)
- 리스띠요 경찰청장은 중학생 아피프 마울라나(Afif Maulana)의 사망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이 전문적이고 투명하게 하고 꾸란지 교량 소요진압 과정에서 규정을 위반한 경찰관들이 있다면 엄벌하겠다고 발언. (7월 2일, CNN인도네시아)
- 죽은 13세 학생 아피프 마울라나가 칼을 들고 패싸움을 부추기는 동영상이 있다고 주장하는 서수마뜨라 지방경찰청장. (7월 3일, 꼼빠스닷컴)
- 13세 소년 경찰폭행사망 의혹에 대해 해명할수록 더욱 수렁에 빠지고 있는 서수마뜨라 지방경찰청장. 그러게 제대로 된 인식과 상황파악, 해결책을 가지고 기자회견을 해야지 셋 다 안된 상태에서 말 나오는 대로 다 하니 당연한 결과 (7월 4일, 자카르타포스트)
[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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