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북부 술라웨시의 관광객 80% 이상이 중국인 문화∙스포츠 편집부 2018-11-07 목록
본문
인도네시아 북부 술라웨시의 관광객 80% 이상은 중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자 국영 안따라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9월 인도네시아 북부 술라웨시 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중 중국 관광객 수는 1만 1,182명으로 전체의 88%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 중앙통계청(BPS) 북부 술라웨시 주 지부에 따르면, 중국에 이어 관광객이 많았던 나라는 독일로 321명이었다. 전체의 2.5%를 차지했다.
또한 미국(125명), 네덜란드(116명), 영국(106명), 싱가포르(105명)가 각각 그 뒤를 이었다.
- 이전글식품의약품감독청, “의약품 인터넷 판매 규정 연내 공포” 2018.11.07
- 다음글브까시서 불법 밀주 생산 용의자 2명 체포 2018.11.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