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여행가방 안에서 머리 없는 시신 발견돼 사건∙사고 편집부 2019-04-0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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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자바 블리타르 시 가랑곤당 마을에서 머리가 없는 시신이 든 여행 가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3일 현지언론 드띡컴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을 주민이 풀 사료를 찾던 중 시신이 든 가방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가방 속의 시신이 옷이 벗겨지고 머리가 잘려나간 상태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가방 속의 시신이 블리타르에 거주하는 부디 하르탄토 (28세)로 확인하고 현재 잘려진 머리와 범인을 찾기 위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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