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아리프 관광장관, 할랄파크 국내 여러 지역에 설치 방침 사회∙종교 편집부 2019-04-23 목록
본문
인도네시아 아리프 관광장관은 할랄 제품을 한자리에 모은 할랄파크를 국내 여러 곳에 건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 뗌뽀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아리프 관광장관은 “한국과 일본 등의 기업들이 할랄파크 건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조꼬 위도도 대통령은 지난 13일 스나얀 중앙 경기장 글로라 붕까르노 스타디움에서 할랄파크를 설치할 의향을 표명했다. 할랄 제품을 소개하는 거점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미국 신용카드 업체인 마스터 카드와 싱가포르의 무슬림 여행 컨설팅기업 크레센트레이팅(Crescentrating)이 발표한 2019년 세계무슬림여행지수(GMTI)에서 인도네시아가 말레이시아와 함께 1위를 차지했다.
- 이전글전문가들, "조꼬위 2번째 임기선 개혁 더 강화해야” 2019.04.22
- 다음글"잠은 개집 옆" 인니 가사도우미 학대 사망 말레이인 무죄 논란 2019.04.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