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관광창조경제부, 당분간 관광산업 홍보 중단 사회∙종교 편집부 2020-03-17 목록
본문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관광 진흥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기준 인도네시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117명에 이르렀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위스누따마 관광창조경제장관은 "관광 진흥 활동과 관련된 모든 홍보 활동이 지난주부터 연기됐다"라고 말하며 "모든 홍보 활동을 당분간 잠정 중단하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인도네시아여행사협회(Astindo)의 파울라인 사무총장은 "정부는 아직 지역 및 도시를 봉쇄하고 있진 않다"라며 "관광객이 줄어든 지금 정부가 관계사업들이 파산하지 않도록 지원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5일 기준 인도네시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117명에 이르렀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위스누따마 관광창조경제장관은 "관광 진흥 활동과 관련된 모든 홍보 활동이 지난주부터 연기됐다"라고 말하며 "모든 홍보 활동을 당분간 잠정 중단하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인도네시아여행사협회(Astindo)의 파울라인 사무총장은 "정부는 아직 지역 및 도시를 봉쇄하고 있진 않다"라며 "관광객이 줄어든 지금 정부가 관계사업들이 파산하지 않도록 지원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 이전글인니 교통장관 확진에 대통령 부부·장관들 코로나19 검사받아 2020.03.17
- 다음글현직 교통부 장관도 코로나19 감염…장관 대행에 루훗 장관 임명 2020.03.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