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라바야 등 동부지역 8개 공항, 코로나19 신속검사비 8만5천 루피아로 인하 >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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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수라바야 등 동부지역 8개 공항, 코로나19 신속검사비 8만5천 루피아로 인하 보건∙의료 편집부 2020-09-1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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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동부 지역의 15 공항을 운영하는 앙까사뿌라1(PT Angkasa Pura1, AP1)15, 발리와 동부자바주 수라바야 주요 8 공항에서 실시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신속항체검사 요금을 85,000루피아로 낮춘다고 밝혔다.

이 검사는 7 말부터 공항에서 시행되었으며 요금은 15~20 루피아였다.

한편, 수라바야시는 이날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신종 코로나 검사를 제공하는 보건 연구소를 개소했다. 하루 24시간 검사 능력은 2,000~4,000건이다. 검사 결과는 2~3일 후에 나온다.

뜨리 리스마하리 수라바야 시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시내외를 매일 오가가는 운전자와 비즈니스맨을 위해 향후 1~2시간 안에 검사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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