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이슈/정치] 2025년 1월 셋째 주 > 정치∙사회

■ 정부/정치/외교 

- 선관위는 2024년 11월 12일에 비준된 DKJ법 개정에 따라 주지사 선거 당선자 쁘라모노 아눙 -라노 까르노의 주-부지사 임명에 자카르타 특별수도자치구(DKI Jakarta)라는 용어 대신 자카르타 특별자치구(DKJ)라는 용어를 사용. (1월 10일, CNN인도네시아)

 

- 쁘라보워 대통령은 1월 9일(목) 당일치기 말레이시아 방문으로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와 회담하고, 말레이시아가 ASEAN 의장국을 맡은 것을 기념하여 오찬을 하며 양자 관계와 지역 문제에 대해 논의함. (1월 10일, 자카르타포스트)

 

- 수기오노 외무장관은 인도네시아가 브릭스에 가입 의사를 밝힌 지 3개월만에 받아들여진 것에 대해 인도네시아가 세계질서에서 중요한 국가로 여겨진다는 증거라고 주장. 정부는 인도네시아의 BRICS 가입이 수십 년 동안 인도네시아 외교의 기초가 되어 온 자유롭고 적극적인 정치 자체에서 실제로 구현된 것이라고 강조 (1월 10일, 꼼빠스닷컴)

 

- 인도네시아는 세계 16위의 경제 규모를 자랑하며, 세계 3위의 민주주의 국가이자 세계 4위의 인구를 보유한 나라로 BRICS의 정회원으로 공식 승인됨에 따라 인도네시아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는 데 동의하지만, 중국과 미국 간의 무역 및 군사적 긴장이 고조될 것도 대비해야 한다는 논설 (1월 9일, 자카르타포스트)

 

- 부디 아리 스띠아디 협동조합부 장관은 경호원이 다른 운전자에게 비키라며 화내면서 손짓하는 영상이 퍼진 RI 36 번호판의 관용 차가 자기 차량이 아니라고 부인. 그건 정통부 장관 시절 사용하던 차량번호인데 지금은 누가 타는지 모른다고. (1월 10일, 꼼빠스닷컴)

- 메트로자야 경찰청 교통국은 번호판이 RI 36인 차량을 선도하며 무례한 행동을 한 오만한 콘보이 대원에 대한 징계절차 시작. (1월 10일, CNN인도네시아)

 

- 오토바이 콘보이의 오만과 무례 지적을 받은 36 RI 번호판의 관용차는 대통령 특사 라피 아흐맛의 것으로 밝혀짐. 그러나 라피는 당시 자신이 해당 차량에 타고 있지 않았다고 주장. (1월 11일, 꼼빠스닷컴)

 

- 내각 사무처장 떼디 인드라 위자야 소령은 RI 36 관용차 선도한 경찰 오토바이 콘보이의 오만한 행동에 대해 자기 부처에서도 직접 당사자에게 경고했다고 발표. 하지만 경찰은 인근 택시가 충돌을 유발할 뻔했다며 택시기사를 소환하는 등 실시간 물타기 (1월 11일, 안따라뉴스)

 

- 청년 세대와 예술 종사자 개발을 위한 대통령 특사인 라피 아마드는 현재 소셜 미디어에서 널리 화제가 되고 있는 RI 36 번호판을 단 관용 차량을 자신에게 할당된 것임을 인정하면서도 당시 자신이 차 안에 있지 않았다고 주장. (1월 11일, CNN인도네시아)

 

- 인도네시아는 기존 방위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해상 안보와 해상 통행 안전, 어업 등 주권에 영향을 미치는 전략적 문제에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고 수기오노 외무장관이 1월 10일(금) 인도네시아 외교정책에 대해 연설함. 특히 인도네시아가 남중국해에 관한 아세안(ASEAN)과 중국 간 행동강령을 완성하고 ASEAN의 중심성을 우선할 것이라고 말함. (1월 10일, 자카르타포스트)

 

- 정부의 매년 300만 채 주택건설 계획 비판한 메가와띠. 어떤 식으로 누구 땅에 짓겠다는 건가?(1월 10일, 꼼빠스닷컴)

 

- 성폭행 혐의를 받는 주 나이지리아 대사를 인니 외무부가 본국으로 소환 (1월 11일, 꼼빠스닷컴)

 

- 일본 이시바 총리를 만난 쁘라보워 대통령은 이미 80년간 무상급식 경험이 있는 일본이 인도네시아 무상급식 프로그램에 관련 교육을 제공할 의향을 보였다고 발표. (1월 11일, 꼼빠스닷컴)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인도네시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을 지지한다고 발언. 1964년 정회원 자격을 취득한 일본은 OECD의 21번째 회원국이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 중 최초의 OECD 회원국임. (1월 11일, 안따라뉴스)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불법 체류 등 이민법 위반 인도네시아 국민 211명이 추방됨 (1월 12일, 꼼빠스닷컴)

 

- 외교부(Kemlu)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이민 문서를 위반하거나 체류 기간을 초과하여 불법 체류한 혐의로 최대 408명의 인도네시아 이주 노동자(PMI)를 추방했다고 밝힘. 4일 만에 거의 두 배로 늘어난 숫자 (1월 14일, 안따라뉴스)

 

- 중부자바지방정부는 산하 공무원들에게 2025년 3월 31일전에 공직자재산신고서(LHKAN)를 제출하라고 요구. 즉 고위공직자뿐 아니라 일반 공무원들도 모두 재산신고를 하라는 것. LHKAN은 국가 공무원 재산신고(LHKPN)와 연간 세무보고서(SPT)로 구성됨 (1월 13일, 꼼빠스닷컴)

 

- 아니나 다를까 새 지자체장들에게도 군대식 수련회를 계획하고 있는 쁘라보워 대통령. 모든 지자체장들이 모여 현안에 대한 동일한 인식을 갖기 위함이라는 유스릴 조정장관 발언 인용 (1월 13일, 자카르타포스트)

 

- 쁘라모노 아눙 자카르타 주지사 당선자도 지차체장 집체훈련 계획 지지(1월 11일, 꼼빠스닷컴)

 

- 1월 13일(월) KPK 조사를 마치고 나온 하스또 투쟁민주당 사무총장이 KPK의 현장 구속을 피한 것은 우연일까? (1월 13일, CNN인도네시아)

 

- 투쟁민주당에 대한 정부의 압박이 가중되는 가운데 메가와띠 총재는 정부와의 협력, 쁘라보워 대통령과의 친분 등을 강조하며 쁘라보워와 조코위를 분리하는 방식으로 현 정국을 돌파하려 시도하는 중 (1월 13일, 자카르타포스트)

 

- 하스또가 KPK에서 피의자로 조사받고도 현장에서 구속되지 않고 귀가한 것이 메가와띠와 쁘라보워의 전화 통화가 있었기 때문이란 의혹에 대해 KPK 측은 부인. (1월 14일, 안따라뉴스)

 

- 인도네시아 투쟁민주당(PDI-P)은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 행정부에 "전략적 국정 파트너" 역할을 할 것이며, 그의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해 투쟁민주당이 강력한 야당이 되어줄 것을 기대한 이들을 실망시킴 (1월 13일, 자카르타포스트)

 

- 투쟁민주당이 정부의 국정 파트너가 될 것이란 메가와띠의 발언에 대해 투쟁민주당도 정부를 지지한다고 해석하고 반응한 그린드라당. 결국 정부 당국의 압박에 메가와띠도 무릎 꿇는 건가? (1월 15일, 꼼빠스닷컴)

 

- 메가와띠의 태도 선회에도 불구, 하스또 부패혐의에 대한 수사의지 밝힌 KPK. 진심일까? 위협일까?(1월 15일, 안따라뉴스)

 

- 농지공간계획부/국토부(ATR/BPN) 장관 누스론 와히드는 전통사회의 관습적 토지 등록이 여전히 낮다고 지적. 한편, 인권부 장관(HAM) 나딸리우스 삐가이는 공동체 인증이나 관습적 권리는 이행하기 어렵다고 설명. 국토부와 인권부는 이 부분에 일정한 의견차이를 줄이지 못함 (1월 15일, 드띡닷컴)

 

- 쁘라보워는 자신이 이제 취임한지 불과 3개월이라며 5-6개월 지나면 자기 정부의 효능감을 국민들이 느낄 수 있을 것이라 호언장담. (1월 16일, CNN인도네시아)

 

- 쁘라보워 대통령은 전국의 인프라 프로젝트를 전면 중단한다는 암시를 준 바 있으나 반발이 심해서인지 뒤늦게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 그 대부분을 민간에 넘겨 계속하겠다는 것. 그런데 민간 기업이 국영기업처럼 정부 마음대로 움직일까?(1월 16일, 꼼빠스닷컴)

 

■ 자카르타 및 수도권/신수도/지자체

 

- 솔로 경찰서 벽면에 있던 조코위 전대통령 사진 철거. 권력 무상. 권력자란 때가 되면 치워져야 하는 것. (1월 9일, 드띡닷컴)

 

- 땅그랑 해역 30킬로미터 해양 울타리로 인해 전통 어부들의 활동이 방해를 받았고, 해당 지역의 매립이나 특정 지역 개발 등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될 것이라고 추측. 하지만 여전히 누가 왜 이래 놓았는지 모른다는 게 당국 입장 (1월 9일, CNN인도네시아)

 

- 땅그랑 해역 바다 울타리를 쁘라보워 대통령 지시에 의거해 봉쇄하고 접근금지 명령 내림. (1월 10일, CNN인도네시아)

 

- 어민들이 땅그랑 해역에 울타리를 세우는 선박에 다가가 항의하자 위협당했다고 증언. 그런데도 당국에서는 누가 왜 울타리를 세웠는지 아직도 모른다고? UFO가 내려와 우주인이 울타리를 쳤을까? (1월 10일, CNN인도네시아)

 

- 당국이 땅그랑 해안바다 울타리의 주인에 대한 미스터리의 실마리를 찾았으나 아직 발표할 수 없다는 입장. 그렇게 입에 담기 곤란한 인물? 해안 울타리는 평균 높이 6m의 대나무로 된 구조물로, 대나무 매트, 파라넷, 모래주머니 추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해역에 진입할 때는 반드시 KKPRL의 허가가 필요하므로 거기 기록이 있을 것. 이 바다 울타리로 인해 먼바다에 나갈 길이 막힌 3,888명의 어부와 502명의 양식업자가 직접적인 피해를 받았고 21,950명이 간접적으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됨 (1월 11일, 꼼빠스닷컴)

 

- 땅그랑 해역 바다울타리에 대해 해군도 이미 경고했지만 소용없었다는 변명. 이에 대해 시위한 어민들을 경찰이 오히려 이들을 소요 주동자(프로보케이터)로 입건됨. (1월 10일, CNN인도네시아)

 

- 해양수산부(KP) 장관 삭띠 와휴 뜨렝고노는 정부가 땅그랑 해역에 30km나 뻗어 있는 방파제를 당장 철거할 수는 없다고 밝힘. 먼저 설치한 자를 찾아 벌금을 매기고 그들이 비용을 들여 직접 철거하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 (1월 11일, 꼼빠스닷컴)

 

- 해양수산부(KKP)는 현재 반뜬주, 땅그랑 지역에 있는 30.16km 길이의 신비한 바다 울타리 뒤에 있는 범인이 누구인지 조사를 시작하자 빤뚜라 인민 네트워크(JRP) 주민들이 해안 울타리가 자기들의 짓이라고 갑자기 주장하고 나섬. 이게 말이 됨? 배후의 사주가 있다는 냄새가 뿜뿜 (1월 12일, CNN인도네시아)

 

- 자카르타 북부해안 지역 PIK2 개발업체 측도 땅그랑 해역 바다 울타리와 아무 관련없다고 연루 의혹 부인. (1월 12일, 꼼빠스닷컴)

 

- 브까시 해역에서도 어부들이 지나갈 수 없도록 촘촘하게 만들어진 8킬로미터 길이의 바다 울타리가 발견됨. 이곳에서도 이 구조물의 목적과 소유자를 확인하지 못함 (1월 14일, 꼼빠스닷컴)

 

-브까시 해역 바다 울타리에도 해양수산부가 압류조치 (1월 15일, CNN인도네시아)

- 북부 자카르타의 C섬(Pulau C) 해역에서도 발견된 바다 울타리. 이미 3개월 전에 설치되었다고.(1월 16일, 꼼빠스닷컴)

 

- 쁘라모노 아눙 자카르타 주지사 당선자는 지자체장 취임 일정을 2025년 2월에서 2025년 3월로 연기한다는 담론에 대해 정부의 결정을 기다린다는 관망적 태도를 밝힘. (1월 11일, 꼼빠스닷컴)

 

- 자카르타 특별 지방(DKJ)의 주지사로 선출된 쁘라모노 아눙은 주지사로 취임하면 점심식사 무상급식과 별도로 무료 아침식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교에 보조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힘. (1월 11일, 안따라뉴스)

 

- 자카르타 교육정보위원회(DPRD) E위원회 위원인 유수프는 자카르타의 무상교육 프로그램은 고품질이어야 하며, 국가 교육 품질 기준을 낮추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 2019~2024년 기간의 자카르타 지방 교육부 E 위원회는 교육청과 함께 2025년부터 공립학교뿐만 아니라 사립학교도 무료학교를 만들어야 한다는 협정(MoU)에 서명한 바 있으며 DPRD와 DKI 자카르타 지방정부는 2025년 지방정부예산(APBD)에 2조 3천억 루피아(약 2천억 원) 규모의 프로그램을 포함시키기로 합의함. (1월 11일, 안따라뉴스)

 

- 철도공사(KAI)는 동자바 즘버르 군 소재 가라한 터널의 좁은 공간 때문에 기차가 멈추는 모습을 담은 영상과 관련해 새로운 스테인리스 스틸 신세대(SSNG) 열차를 즘버르-반유왕이 구간 노선의 터널과 교량 등에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평가하는 과정을 찍은 것이라고 설명. 기차가 더 크고 터널은 더 작아 결과적으로 안전하지 않다는 것. 더 작은 열차를 써야만 함 (1월 11일, 드띡닷컴)

 

 

- 도심대중교통 환승 허브를 관리하는 PT Integrasi Transit Jakarta(PT ITJ)는 쁘무다 빤짜실라 깡패조직이 스스로 시민단체로 자처하며 마르따 끄리스띠나 띠아하우 문화공원에서 콘텐츠를 제작하려는 유튜버들에게 돈을 뜯는다는 민원에 대해 PT.ITJ는 어떤 기관이나 조직과도 제휴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냈지만 정작 현장에서 쁘무다 빤짜실라 조직원에게 돈을 요구받은 콘텐츠 제작자들은 뜻을 이루지 못하고 그곳을 떠남. 깡패들을 쫓아내진 않고 말로만 무관하다 말하는 PT. ITJ는 도대체 뭘 관리한다는 건지? (1월 12일, CNN인도네시아)

 

- 족자 시청은 2025년부터 말리오보로 지역에서는 야외에서도 흡연하는 주민 및 관광객에게 최대 750만 루피아(약 66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함 (1월 13일, 안따라뉴스)

 

- 동부 아쩨 3개 지역에서 호환발생. 사람은 다치지 않았으나 소 등 가축들이 공격받는 상황 (1월 16일, 꼼빠스닷컴)

 

- 깡패조직에 가까운 쁘무다 빤짜실라와 인도네시아 국민운동연합(GRIB) 두 단체가 중부 자바 블로라의 까랑자띠 교차로에서 화요일(2025년 1월 14일) 충돌. 기본적으로 네가 우리 조직원을 건드려? 하면서 벌어진 패싸움 (1월 14일, 꼼빠스닷컴)

 

- 반둥 Jalan BKR에 있는 쁘무다 빤짜실라 서자바 지역 지도위원회(MPW) 사무실이 GRIB 대규모 조직에 의해 공격을 받아 여러 명의 쁘무다 빤짜실라 구성원이 부상을 입었고 차량도 파손됨 (1월 15일, 꼼빠스닷컴)

■인도네시아군/경찰/공무원 경찰대(Satpol PP)/부패척결위원회(KPK)/법정

- KPK가 1월 9일(목) 액화천연가스(LNG) 조달과 관련된 부패 사건의 증인으로 아혹 전 쁘르따미나 감사위원장을 불러 약 한 시간 조사함. (1월 10일, 꼼빠스닷컴)

 

- 인도네시아 특전사령부를 방문해 특전사령관 존 아프리안디 소장을 만난 중국 통합군 참모장  리우 젱리 중장 (1월 11일, 안따라뉴스)

 

- 샤프리 샴수딘 국방장관은 특전사(Kopassus)가 군사작전 능력 이외에 역량 보완을 위한 인도적 기법(소프트 파워)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 (1월 12일, 안따라뉴스)

 

- 인도네시아 해상안보청(바캄라) 청장인 TNI 이르반샤 중장은 남중국해나 북나투나해에서 발생하는 중국과의 국경 분쟁에 강경 일변도의 접근법을 지양해야 한다고 주장. 대화가 우선이라는 것. 영토를 침탈하려는 적국과? 해군 중장이? (1월 14일, 안따라뉴스)

 

- 족자 지방경찰청은 중부자바 스마랑 주민 다르소(43)의 사망 사건의 수사와 조사 과정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확인함. 다르소는 족자 경찰 6명에게 폭행당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관련 경찰들은 신병확보 (1월 14일, 안따라뉴스)

 

- 뽀노로고 경찰의 단속으로 인해 나온 수백 개의 청동 차량 머플러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레오그(reog)기념물로 바뀌었고, 지금은 동자바의 뽀노로고군 초입 믈리리르 교차로에 랜드마크로 설치함. (1월 14일, 안따라뉴스)

- 블리뚱 예비군 부대인 바벨부대원 란디 상사는 블리뚱의 딴중빤단에 있는 쁘산뜨렌에서 2023년부터 탈영한 헨드리 상사에게 총격을 받아 허리에 총상을 입음. 또! (1월 15일, 드띡닷컴)

 

- 통합군사령부는 2025년 1월 10일 금요일 북자카르타 마룬다해에 떠오른 시신이 오래 전 전역한 전 정보사령관(Papuspen) 하리얀또 소장이라고 발표. CCTV에 따르면 하리얀또의 차량이 부두로 들어와 바다로 돌진했다는 것. 사고원인은 아직 분석 중 (1월 15일, 꼼빠스닷컴)

 

[자카르타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