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이슈/사회·문화·사건사고] 2025년 3월 첫째 주 > 정치∙사회

■ 경제/사회/종교/교육 

- 새로 구성된 국부펀드인 다야 아나가따 누산타라(다난따라)에 대한 대중의 불신이 커지면서 온라인에서는 다난따라와 연계된 은행에서 예금을 인출해 다른 은행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촉발됨.  분석가들은 잠재적인 예금인출 사태 및 그에 따른 경제 위기 촉발 가능성을 우려 (2월 28일, 자카르타포스트)

 

- 달러 강세에 채권 발행 비용이 높고 미연준이 기준 금리를 인하 가능성이 거의 없는데 인도네시아 정부가 무상급식, 새 국부펀드 다난따라와 같은 프로그램 지원자금 수급을 위해 다른 부문 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것에 대해 경제학자들은 혼란과 불확실성의 시대라고 규정 (2월 27일, 자카르타포스트)

 

- 하심 조요하디꾸수모가 새로운 국부펀드 다난따라(Danantara)가 글로벌 투자자를 더 많이 유치하고자 미국 헤지펀드 회사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Bridgewater Associates)의 창립자인 레이 달리오(Ray Dalio)를 감독위원회에 영입하려 노력 중이라고...(2월 28일, 자카르타포스트)

 

- 특별 대통령 특사 라피 아흐맛이 조코위 전 대통령 차남 인도네시아 연대당(PSI) 대표 까에상 빵아릅 소유의 반뜬 소재 푸드코트 란스 누산따라 헤밧이 개장한 지 1년도 채 안 된 2월 28일(금) 운영을 중단함. ‘더욱 신선하고 새로운 컨셉으로’ 재개장하기 전에 일시적으로 문을 닫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재개장 일정은 공지하지 않음. 음식값이 비싸 손님이 꾸준히 감소했고 ‘중소기업 친화적’이 기본개념이라는 주장과도 달랐다는 평가 (2월 28일, 자카르타포스트)

 

- 올해 라마단은 NU와 무함마디야 공히 3월 1일 시작하는 것으로 결정 (2월 28일, 꼼빠스닷컴)

 

- 정부가 2월 28일(금) 자카르타에서 여러 이슬람 단체와 기타 정당과의 이스바트(확인) 회의를 가진 후 3월 1일(토)에 라마단이 시작된다고 발표 (2월 28일, 자카르타포스트)

 

- 야마하가 인도네시아의 시장 수요 침체로 인해 악기 제조 사업을 중단할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2월 28일, 자카르타포스트)

 

- 아니스 바스웨단 전 자카르타 주지사가 대변인 사린 하미드가 결성한 민간조직(ormas-이 경우엔 물리력이 가능한 대중조직) 그라깐 락얏(Gerakan Rakyat - 국민행동) 창립행사에 참석 (2월 27일, CNN인도네시아)

 

- 이번 쁘르따미나의 연료 속임수 사건으로 시중에는 Pertamax가 긴 줄을 서지 않아도 되는 Pertalite일 뿐이라는 자조적 농담이 나오고 있음 (3월 1일, 꼼빠스닷컴)

 

- 석유 및 천연가스 총국(MIGAS)은 석유 및 천연가스 테스트 센터 LEMIGAS를 통해 테스트된 모든 가솔린 유형 연료유(BBM) 샘플이 정부에서 정한 사양을 충족하는지 확인한 바 각 샘플에서 측정된 RON 값도 안정적인 결과를 보였으며 해당 사양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며 국민들을 달램 (3월 1일, 드띡닷컴)

 

- 창업자 사망 10년만에 결국 2025년 3월 1일부로 공식 파산한 스리텍스. 회사의 부채는 15억9,700억 달러(약 2조2,600억 원), 회사자산은 6억1,733억 달러(약 8,800억 원). 파산원인은 지속적인 매출감소. (3월 2일, 꼼빠스닷컴)

 

- 스리텍스 큐레이터 팀 멤버인 누르마 사디낀은 파산한 스리텍스의 자산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경매절차가 완료될 때까지 투자자들이 공장의 장비와 종업원들을 임대해 제품을 생산하는 옵션을 제시. 자산을 임대하는 투자자들이 직원들을 재고용한다는 조건. (3월 3일, 안따라뉴스)

 

- 인도네시아 노동조합연합(KSPI) 의장이자 노동당 대표 사이드 이크발은 PT Sri Rejeki Isman Tbk(일명 Sritex)를 낮은 가격에 인수하려는 음모에 정부 관리들이 연루되어 있다는 의혹을 제기. 즉 스리텍스를 헐값에 인수하려고 관리들이 장난을 쳐 파산시켰다는 것 (3월 3일, CNN인도네시아)

 

- BPJS 근로보험공단이 3월 5일(수)부터 파산한 스리텍스 근로자들에게 노령연금(JHT)를 해약형식으로 지불하기 시작. 하루 1000명씩 지급하여 8일 내에 완료할 예정. (3월 4일, 꼼빠스닷컴)

 

- 쁘라보워 대통령이 새로 출범한 국부펀드 다난따라의 자문 위원회에 종교 단체 대표를 임명한다는 계획이 엇갈린 반응을 불러일으킴. 분석가들은 이것이 논란의 여지가 있는 기금에 대한 대중의 비판을 잠재우려는 시도일 수 있다고 분석 (3월 2일, 자카르타포스트)

 

-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들은 정부가 다가올 일반 탄소 거래 제도에 대해 투명한 목표와 명확한 결과를 수립하여 국가의 배출 감소 목표를 달성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변. 산업부는 시멘트, 비료, 철강, 펄프 및 종이 등 배출량이 가장 많은 4개 부문을 대상으로 이 제도를 시작할 예정 (3월 2일, 자카르타포스트)

 

- 금식을 기다리는 동안 시간을 보내기 위해 딱질(Takjil)을 구하러 다니는 것 외에도, '사롱 전쟁'(perangsarung)은 원래 라마단을 맞이하는 문화 또는 전통이었으나 이 용어가 패싸움과 연관되면서 현재는 부정적 의미로 바뀜. 사롱 전쟁의 전통은 본질적으로 서로를 다치게 하지 않는 게임 형태로 신성한 라마단 달을 환영하는 것이었다는 설명 (3월 2일, CNN인도네시아)

 

- 인도네시아의 연료유(BBM) 가격은 말레이시아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비싸다는 수디르만 사이드 전 에너지 및 광물자원부 장관 (3월 3일, 꼼빠스닷컴)

 

- 초중등교육부(Kemendikdasmen)가 헌신적인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5년 인도네시아-한국 교사 교류 프로그램(IKTE)에 대한 등록을 시작. 19개 대상 지방, 군, 도시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직업고등학교 교사를 대상.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과정에서 지식과 교육 기술을 공유할 수 있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교육 분야 네트워크 강화 목적 (3월 3일, 꼼빠스닷컴)

 

- 농업부 장관 안디 암란 술라이만은 닭을 판매하기 전에 체중을 늘리기 위해 물을 주사하는 이른바 '글롱공안'(닭 물배 채우기) 관행은 대중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엄단해야 한다고 강조. (3월 2일, 안따라뉴스)

- 르바란 기간 학교휴일은 3월 21일부터 4월 8일까지 (3월 3일, 드띡닷컴)

 

- 환경부 장관(LH) 하니프 파이솔 누로픽은 정부가 개방형 투기식 폐기물최종처리시설(TPA)을 즉시 완전 폐쇄하지 않겠지만, 개선 또는 새로운 TPA 준비를 위해 유예기간을 주기로 함. 새로운 TPA 설치는 타당성 조사, 예산 준비, 건설 등 지난한 프로세스를 거쳐야 하는 작업. 더 나은 폐기물 관리 시행을 위해 지방 정부 예산의 최소 3%를 배정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음 (3월 3일, 안따라뉴스)

 

- 뜨렝갈렉 경찰서장은 라마단 기간 동안 사후르 순찰(기도시간을 알리는 행위)을 수행할 때 과도한 소음, 이른바 "사운드 호렉(sound horeg)" 사용을 금지한다고 강조(3월 4일, 꼼빠스닷컴)

 

- 바흐힐 라하달리아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은 디메틸 에테르(DME) 다운스트림 프로젝트가 더 이상 외국 투자자에게 의존하지 않는다고 밝힘. 이 프로젝트가 전반적으로 광물, 석유 및 가스부터 농업 및 임업까지 26개 상품 부문을 포괄하는 다운스트림 전략의 일부. 국가 예산과 국내 민간 부문을 포함한 국내 자원으로 이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겠다는 것 (3월 3일, 안따라뉴스)

 

- 초중등교육부는 올해 말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새로운 형태의 학업 시험을 도입할 예정. 수학, 영어, 인도네시아어 및 두 가지 다른 선택 과목에 대한 학생의 능력을 측정하는 새로운 학업 능력 시험은 11월에 시작될 예정. 반면 국가 평가는 각 학교의 쌤플 학생 일부를 대상으로 문해력과 숫자 능력에 대한 시험을 실시하여 학교의 집단적 성과를 측정하는 것. 결국 전국 학생들을 시험성적 순으로 줄을 세우겠다는 것. (3월 3일, 자카르타포스트)

 

- 고등학생들 국가고시는 11월, 초-중학교는 2026년 2월에 치르겠다는 초중등교육부 장관 (3월 5일, 꼼빠스닷컴)

 

- 통신디지털부 무띠아 하피드 장관은 중소기업(MSME)의 디지털화와 함께 지적 재산권(IPR) 강화도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통해 국가 어린이들의 창의적 잠재력이 더욱 최적으로 개발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 (3월 4일, 안따라뉴스)

 

- 각 기관의 책임과 역할을 정의하여 조정의 불확실성과 중복을 방지할 목적으로 대통령 지시(Inpres) 또는 대통령 규정(Perpres)의 형태의 새로운 규정을 준비 중. 이런 준비도 없이 전국적으로 엄청난 예산을 들이는 프로젝트를 시작한거? (3월 5일, 자카르타포스트)

 

- 인도네시아 고용주 협회(APINDO)는 민간부문에서 유연근무제도(FWA)나 원스톱 근무제도(WFA)를 획일적으로 적용할 수는 없다고 강조. 한편, 정부는 현재 국가공무원(ASN)을 대상으로 WFA 제도를 준비 중. (3월 3일, 드띡닷컴)

 

- SNS 인플루언서들의 식품, 화장품 콘텐츠를 통해 근거없는 과대광고하는 것에 대해 국회 제6위원회에서 논의함. 이러한 상황은 무역부와 정부의 태만의 한 형태라는 것 (3월 5일, 꼼빠스닷컴)

 

- 3월 1일부터 에너지광물자원부는 열탄 수출업체가 인도네시아 석탄이 현지 벤치마크보다 낮은 가격으로 해외에서 판매되는 것을 방지할 목적으로 인도네시아 석탄기준가격(HBA)을 사용하여 상품을 판매하도록 요구했는데 이로 인해 인도네시아 수출업체의 호가 가격을 인상하여 인도네시아 석탄에 대한 해외 수요를 일시적으로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됨. 해외 바이어가 비싸서 안 살거란 얘길 이렇게 어렵게... (3월 5일, 자카르타포스트)

- 무상급식 음식 품질은 제3의 독립기관이 관리할 예정이란 보도. 잇따른 식중독 문제의 책임을 정부가 민간에 전가하려는 시도? (3월 4일, CNN인도네시아)

 

- bulog가 쌀 수매를 위해 군의 마을개발 담당자 바빈사를 참여시켜 킬로그램당 6,500 루피아(약 565원)인 정부수매가격(HPP)으로 수확, 건조한 곡물을 불로그에 출하하도록 조달계약 진행 (3월 6일, CNN인도네시아)

 

- 교통부 장관 두디 뿌르와간디는 재무부 장관 스리 물야니가 항공권 할인을 위해 부가가치세(VAT)를 인하하게 된 것이 대통령의 뜻을 받은 떼디 소령(내각 사무처장)이 재무장관에게 끈질기게 로비했기 때문이라며 대통령과 그 부관을 칭송 (3월 6일, CNN인도네시아)

 

- 교통부는 르바란 무료 무딕(귀성) 예산으로 170억 루피아(약 14억8,000만 원) 준비 (3월 6일, 꼼빠스닷컴)

 

- BPI Danantara의 집행 기관장(CEO)인 로산 루슬라니는 다난따라가 투자 목표를 결정하기 전에 여전히 여러 다운스트림 프로젝트와 데이터 센터 개발 프로젝트 검토를 먼저 마칠 것이라 함. 결국 이 두 가지가 우선적 프로젝트가 될 듯 (3월 6일, 안따라뉴스)

 

- 정부는 석탄 가스화 프로젝트를 개편하고, 올해 시작될 수십 개의 메가프로젝트 중 가장 큰 정유공장을 건설하려 하는 데에 새로 설립된 다난따라 국부펀드(SWF)에서 자금을 조달할 것이라고 바흐릴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이 언급함(3월 6일, 자카르타포스트)

 

- PT GoTo Gojek Tokopedia(BEI:GOTO)의 금융 기술 사업부인 GoPay는 GoPay 앱 사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직접 구매할 수 있는 GoPayAsuransi라는 건강 보험 상품을 출시. GoPayAsuransi는 보험 브로커인 Prodigi(PT Perdana Wahana Sentosa)와 협력하여 운영되는 보험 상품을 제공하는 플랫폼. 이젠 고젝이 보험분야까지 진출(3월 6일, 자카르타포스트)

 

- 사이풀라 유숩(Syaifullah Yusuf)사회부 장관은 빈곤층과 극빈층 학생들을 위한 첫 번째 인민학교(Sekolah Rakyat)가 올해 서부자바 브까시에서 개교할 예정이라 말함. (3월 6일, 꼼빠스닷컴)

 

■ 사건/사고

- 마까사르에서 21세의 순경이 오토바이로 접근한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이 쏜 화살에 팔을 맞고 부상. 법인은 아직 잡히지 않음 (3월 2일, 꼼빠스닷컴)

 

- 브까시 시의 반따르그방 매립지에서 리볼버 권총이 발견됨. 발견한 이는 쓰레기에서 돈될 만한 것을 수집하는 이른바 쓰레기꾼.하지만 권총이 발견된 것은 쓰레기더미가 아니라 쓰레기꾼 오두막의 검은색 봉지였음 (3월 1일, 드띡닷컴)

 

- 수까따니 밴드 사건 후속 추이. 수까따니 밴드의 사과 동영상 전후상황 설명. 관련 경찰관들에 대한 경찰 내사 등(3월 2일, 자카르타포스트)

 

- 파푸아 카르스텐츠(Carstensz)봉 등반 중 사명한 두 명 시신 소개 중. 그 중 한 명은 음악인 피에르사 브사리. (3월 2일, CNN인도네시아)

 

- 꼬홋 마을 이장 아르신이 땅그랑 바다 울타리 사건 관련 해양수산부(KKP)가 자신에게 부과한 480억 루피아(약 41억7,000만 원)의 벌금에 대해 근거없는 모함이라고 주장. (3월 2일, CNN인도네시아)

 

- 서반둥군에서 53세 하르또노 수끄완또가 29세 NA와의 4년간의 불륜 후 실연당하자 애인을 찾아가 차량 밖에서 총을 꺼내 겨누는 행동으로 결국 철창행. 진짜 총이었을까? (3월 4일, 꼼빠스닷컴)

 

- 연예인 빌런 니끼따 미르자니가 3월 4일(화) 피부 관리 제품 사업가 레자 글라디스를 협박, 20억 루피아를 강탈한 혐의로 마침내 경찰에 구금됨. (3월 4일, CNN인도네시아)

 

- 이번엔 곡물혼합 스캔들. 국회 제4위원회 요한 로시한 의원은 법 집행 기관에 즉각적인 조사와 쌀에 불순물을 섞은 당사자들에 대해 단호한 조치를 촉구함. 햅쌀에 bulog의 비축미를 섞거나 아예 비축미를 프리미엄 쌀로 재포장해 출하한 방식들도 발견됨. 이 나라 부패의 끝은 어디냐? (3월 5일, 꼼빠스닷컴)

 

■ 문화/관광/연예/환경/스포츠

- 이제는 기도 복장 무끄나(mukena)도 패션으로 (3월 5일, 드띡닷컴)

 

- 국내 히트작부터 국제적인 인디 영화까지, 인도네시아 관객들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서 벗어나 과감하고 다양한 스토리를 선호하는 추세이며, 흥행 수익이 이를 입증함 (2월 28일, 자카르타포스트)

 

- 인도네시아 영화감독 코지 리잘의 단편영화 <리틀 레벨스 시네마 클럽(Little Rebels Cinema Club)>"이 제75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에서 제너레이션 K플러스 단편영화 부문에서 크리스탈 베어상을 수상 (3월 1일, 안따라뉴스)

 

- 가수 아그네즈 모와 작곡가 아리 비아스를 둘러싼 법적 분쟁은 음악 로열티 거버넌스와 규정 준수에 주목하게 만들고 있음. Arie가 회원으로 있는 인도네시아 작곡가 협회(AKSI)는 법원이 아그네즈에게 15억 루피아 로열티 벌금을 내라 판결한 것을 칭찬했지만(!), 일부 음악가들은 콘서트 기획자가 이벤트 자금을 담당하기 때문에 창작자에게 비용을 지불할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여 충돌. (3월 5일, 자카르타포스트)

 

- 그린드라 소속 아흐맛 다니 의원이 국회 제10위원회와 청년스포츠부 실무 회의에서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귀화 선수에 관해 문제 제기. 인도네시아 축구의 성과를 혁신하기 위한 축구협회(PSSI) 귀화 프로그램에 동의하지만 백인에 금발, 푸른 눈을 가진 선수는 인도네시아에 적합하지 않다는 주장. (3월 5일, CNN인도네시아)

 

- 3월 20일 호주와의 월드컵 예선전을 앞두고 이탈리아 출신 골키퍼 에밀 아우데로와 네덜란드 출신 미드필더 조이 펠루페시와 수비수 딘 제임스 등 인도네시아 혼혈 외국축구선수 3명에게 시민권을 부여함.(3월 6일, 자카르타포스트)

 

 - AHY딸 알미라 유도요노가 모델학교 졸업. 정치 안하고 모델 할 건가?(3월 6일, 더틱닷컴)

 

■ 유용한 정보

- 영화 편집자가 하는 일 (2월 27일, 자카르타포스트)

- 2025년 3월 1일 전국 주유소 연료값 비교 (2월 28일, 드띡닷컴)

- 현재 인도네시아 문제학생들 사이에 유행하고 있는 '와룽 분다(Warung Bunda)'라는 현상은 학교를 빼먹고 와룽 노점에 모여 어슬렁거리는 사회문제. 찌마히시 교육과는 공무원경찰대 satpol PP와 함께 이를 단속키로 함. 아마도 학생들이 이렇게 몰려다니다가 패싸움을 벌이는 듯 (2월 27일, 드띡닷컴)

 

- 국영영화공사(PFN)의 변신 (3월 1일, 자카르타포스트)

- 블랙핑크 리사의 오스카 진출. 그런데 그건 케이팝 블랙핑크의 업적인가 아니면 태국인 리사 개인의 성공인가? (3월 3일, 드띡닷컴)

- 무한한 탐험을 장려하는 YOLO 트렌드와는 대조적으로, Z세대의 신조어 YONO는 정말 필요한 것만 소유하고 사용하며 단순하게 사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침 (3월 5일, 꼼빠나시아)

 

- 싸움닭 아얌 빠마(Ayam Pama)의 모든 것 (3월 6일, 꼼빠스닷컴)

- 인도네시아군 계급체계(3월 6일, 꼼빠스닷컴)

 

[자카르타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