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주간이슈/사회·문화·사건사고] 2025년 3월 셋째 주 사회∙종교 편집부 2025-03-2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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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사회/종교/교육
- 2025년 첫 두 달 동안 국가 수입은 국가 수입이 316조 9천억 루피아(약 27조7천억 원)로 작년 동기보다 21% 감소했으며, 새로운 세금 제도인 Coretax가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채 성급하게 풀 스케일 시행을 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재무부는 그 원인을 상품 가격 하락과 세금 환급을 포함한 "행정적 요인", 그리고 부가가치세 적시 납부에 대한 관대한 조치에 기인한다고 주장. 지난해 연말에 전면적으로 도입된 Coretax 시스템은 웹사이트가 종종 불안정하고 느리며, 빈 페이지가 로딩되거나 세금계산서가 제대로 발행되지 않는 등의 결함이 만발해 세금 내고 싶어도 못내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데 그것 때문에 세수가 준 것은 아니다? (3월 13일, 자카르타포스트)
- 3월 13일(목) 국제 여성의 날을 기념해 페미니스트 온라인 미디어 Magdalene.co가 개최한 "성평등이 중요한 이유와 우리는 #AccelerateActions를 해야 하는 이유" 주제의 토론회에서 인도네시아도 다른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성평등 달성을 위해 세계적 추세를 따르고 있으나 정작 국가 내에서 공정성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 기업, 시민 사회의 노력이 가속화되어야 한다는 주장 (3월 14일, 자카르타포스트)
- 인도네시아 당국, 마침내 아이폰16 다섯 모델에 대한 판매허가 발급 (3월 14일, 자카르타포스트)
- 정부는 올해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쁘라보워 대통령의 광범위한 긴축 조치로 인해 더욱 어려운 경제상황을 겪고 있어 이둘 피뜨리 전통인 무딕(귀성)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함 (3월 15일, 자카르타포스트)
- 산업계에 빌붙은 각 지역의 폭력적 시민사회조직(ormas-자경단)은 제조업 투자를 방해하며 부동산 개발부문에서도 무리하게 이권을 유지하는 행태를 보인다는 기사(3월 17일, 꼼빠스닷컴)
- 경찰은 르바란을 앞두고 기업을 강탈로부터 보호하고, 이러한 불법 활동에 연루된 대중 조직의 구성원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3월 18일, 자카르타포스트)
- 강요당하지 않은 상태라면 기업이 자경단에 THR 줘도 된다는 데뽁 부시장. 이건 주라는 얘기 아닌가? (3월 18일, 꼼빠스닷컴)
- 대표적인 자경단 쁘무다 빤짜실라가 소속원들에게 민간과 기업에 THR 요구하지 말라는 방침 하달. 절대 그렇게 될 리 없겠지만(3월 19일, 꼼빠스닷컴)
- 대중 경기 지표의 척도인 따나아방 시장이 르바란을 앞두고 한적한 모습은 현재 인도네시아 경기가 바닥을 찍고 있음을 시사(3월 14일, CNN인도네시아)
- 인도네시아 금 생산이 1년에 70톤에 달한다는 바흐릴 장관 발언(3월 17일, 꼼빠스닷컴)
- 두디 뿌르와간디 교통부장관은 2025년 이둘 피뜨리 연휴 동안 트럭 운행금지는 없다고 강조. 2025년 이드 기간 동안 화물 운송에 관한 공동령(SKB)에 따른 것으로, 2025년 3월 24일부터 4월 8일까지 화물 운송 운영을 제한하기로 한 것에 대해 인도네시아 트럭 기업인 협회(Aptrindo)의 파업을 선언함에 따라 내려진 조치 (3월 17일, 드띡닷컴)
- 정부가 라마단 금식 기간 동안 쁘라보워 대통령의 대표적인 공약 무상급식 프로그램을 재개하기 위해 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인스턴트 시리얼, 포장 빵, 우유 등 유통기한이 긴 고도 가공식품으로 메뉴를 일부 조정했는데 방부제, 인공 색소, 향료와 같은 첨가물을 포함하고 있어 영양학자들의 비판을 받는 중.(3월 18일, 자카르타포스트)
- 기업들은 국가수입을 늘리려는 정부가 광물 매매와 수출에 대한 로열티를 인상하려는 계획에 우려를 표명. 이 조치로 이미 국제 시세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광업 종사자들에게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고 지적(3월 18일, 자카르타포스트)
-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 바흐릴 라하달리아는 국가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 인도네시아 내 모든 음용수 디스펜서 제조업체가 판매하는 모든 제품에 에너지 절약 라벨을 사용해야 한다는 규정을 발표. 음용수 온수기 디스펜서의 유형은 연간 292kWh의 에너지 절약 수준, 온수기 및 냉각기 디스펜서는 연간 438kWh, 수입 음용수 분배기에는 원산지 국가의 에너지 절약 라벨 등의 의무사항 표시. (3월 18일, CNN인도네시아)
- 리아우에 있는 두 개의 코코넛 가공 회사는 핵심 원자재인 코코넛이 부족해져 생산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총 3,500명의 근로자를 해고(3월 18일, 자카르타포스트)
- 사퇴설 스스로 일축한 스리 물야니 재무장관(3월 18일, 자카르타포스트)
-월말도 아닌 시점에 스리 물야니 재무장관이 나와 3월 17일 현재 세금수입 상황이 호전되었다고 발표. 이는 1-2월 세수가 크게 부족한 것이 전날 주가 폭락의 원인이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인 듯(3월 18일, 안따라뉴스)
- 재무부의 적극적인 설명과 방어에 전날 6% 넘게 폭락한 증시가 3월 19일(수) 거래 시작과 동시에 1%가량 오르는 상승세를 보임.(3월 19일, CNN인도네시아)
-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는 10년 만에 최악의 시장 하락 이후 주식 매수 규정을 일시적으로 완화한다고 3월 19일(수) 밝힘(3월 19일, 자카르타포스트)
- 인도네시아는 PT Freeport Indonesia(PTFI)의 새로운 귀금속 제련소 가동으로 광업 부문 다운스트림화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분석가들은 이점을 극대화하고 산업 생태계를 확보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3월 19일, 자카르타포스트)
- 무역부는 보조금 식용유 민약까따(minyakkita)를 가지고 장난친 용의자 106명을 특정. 정부 보조금이 있는 곳엔 반드시 부패범죄가 있다. (3월 19일, 안따라뉴스)
- 르바란 명절에 새 돈을 보너스 또는 용돈으로 주는 전통에 따라 3월 17일까지 새돈으로 바꿔준 예산만 67.1조 루피아(약 5조3,600억 원) 들었다는 중앙은행. 이는 시중에 풀린 돈 총액 190.9조 루피아(약 16조6,000억 원)의 37%에 달함. (3월 20일, 안따라뉴스)
- 국영기업부(BUMN) 도니 오스까리 차관은 모든 국영기업이 2025년 3월 말까지 다난따라에 가입할 것이라고 말함. 결국 다난따라는 국영기업이 이익을 내는 데로, 또는 국영기업들의 예산을 쏙쏙 빼먹는 기관이 되는건가 (3월 19일, 안따라뉴스)
- 마루아라르 시라잇 주택주거지역부 장관은 교사들이 입주할 수 있는 주택이 2만 채나 준비돼 있지만, 3월 25일 상징적으로 250채 주택의 열쇠 인도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설명. 교사를 위한 보조 주택 20,000채를 공급하는 것은 교사가 거주하는 곳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교사 주택을 마련하여 학생 교육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현재까지 건설 중이거나 이미 분양된 보조주택은 13만 호가 넘는다는 설명 (3월 20일, 안따라뉴스)
- 3월 21일(금)부터 르바란 앞두고 무딕 귀성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노동부는 무료 귀성 버스 229대를 준비했다는 보도.(3월 20일, 드띡닷컴)
- 인도네시아 전기자동차 산업협회(Periklindo)의 물도꼬 총재는 국민차(mobnas)를 제조하려 하고 있는 업체 중 하나가 가전제품 기업인 폴리트론이라고 밝힘. 폴리트론은 2021년부터 EVO라는 전기 오토바이를 판매하며 전기 자동차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 바 있음(3월 20일, CNN인도네시아)
- 1개월 이상 시범 기간을 거친 직원은 THR을 받을 수 있다는 규정에 대한 기사.(3월 20일, 꼼빠스닷컴)
- 마요라와 끼미아 파르마를 포함한 소비재 및 제약 회사는 꾸준한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루피아 가치 하락으로 인해 수입 원자재 비용이 급등했기 때문에 수익성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 분석가들은 인도네시아 통화가 올해 내내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며 투자자들이 변동성 국면을 견뎌내기 위해 Japfa, Alfamart, Indomie와 같은 "방어적" 소비재 주식으로 눈을 돌릴 것을 제안(3월 20일, 자카르타포스트)
- 개발업체들이 사무실 공간 공급이 과도한 가운데 환경 규정 준수에 대한 시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자카르타의 사무실은 녹색화되는 과정. 부동산 컨설팅 회사인 콜리어스는 3월 3일에 발행한 보고서에서 수도권 사무실 건물 46개가 녹색 인증을 받음. 이는 산업 시설에 발급된 10개 인증서보다 많고 주거 및 소매 부동산에 발급된 인증서는 그보다 훨씬 적음(3월 20일, 자카르타포스트)
■ 사건/사고
- 음식 리뷰어 Codeblu가 클레이몽 베이커리를 협박 갈취하려 했다는 혐의는 2024년 11월 15일, Codeblu는 한 제과점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유통기한이 지난 케이크를 고아원에 제공한 혐의를 제보받아 밝히면서 시작된 사건. 이에 관련 증거가 없다며 제과점이 codeblu를 2024년 11월 경찰에 고소, (3월 13일, 드띡닷컴)
- 3월 13일(목) 동부자바 라몽안군 북쪽 연안에서 연료와 석탄을 실은 유조선이 Roselyne 08 예인선에 의해 라몬간 쇼어베이스 항구의 부두로 견인되고 있던 유조선 MT 롱골라웨가 폭발하여 최소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함. 유조선이 네 차례 폭발하여 예인선도 화재에 휘말림. (3월 14일, 꼼빠스닷컴)
- 무장범죄집단(KKB)에 대한 지방 간 총기 및 탄약 공급망에 연루된 7명의 용의자 중 한 명은 족자 슬레만군의 한 고등학교 경비원으로 일한 것으로 알려짐. 이 사건으로 장총신 6정, 단총신 6정, 조립형 5정 등 총 17정의 화기, 다양한 구경의 탄약이 3,573발, 선반, 분쇄기, 전기용접기, 압축기, 기폭 장치 2개로 구성된 폭발물 등의 조립 장비 등을 압수. 3억 6,900만 루피아(약 3,200만 원) 상당(3월 14일, CNN인도네시아)
- 람뿡 톨에서 총소리가 들려 소동이 벌어진 것은 경찰이 아쩨 출신 필로폰 밀매상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밝혀짐.(3월 16일, 꼼빠스닷컴)
- 점점 심해지는 청소년 패싸움 문화. 말루꾸에서는 학생 두 명 사망하고 경찰들도 부상당함(3월 17일, 자카르타포스트)
- 서부 자카르타 서부 땀보라의 로얄 골목에서의 매춘 행위는 공무원 경찰대(Satpol PP)의 여러 차례 단속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건재. 한때 매춘 환경을 없애기 위해 해당 위치의 토지를 소유한 PT Kereta Api Indonesia(KAI)에 공원 건설을 권고했으나 기차 승객의 안전 문제로 인해 거부된 바 있음. 현재 만연한 매춘 관행에 지친 뻐꼬잔 마을 주민들은 Gang Royal을 폐쇄하고 매춘 장소로 사용되는 건물을 철거하기로 합의함.(3월 18일, 꼼빠스닷컴)
- 방깔란 지방법원(PN)이 콴야르 마을의 롱깡 해안 언덕에서 일어난 한 부부의 살인 및 강간 사건의 피고인 롱깡해변갱이라 불리는 마을 깡패 5명에게 사형 선고. 해변에서 데이트하는 커플들을 대상으로 협박 폭행 갈취를 일삼다가 한 커플을 살해. 살해 전 커플의 여성을 강간까지 한 혐의(3월 17일, 드띡닷컴)
- 증인 및 피해자 보호 기관(LPSK) 부의장인 스리 누르헤르와띠는 13명의 여학생을 강간한 사건으로 사형수인 헤리 위라완의 몰수한 자산 경매가 늦어져 피해자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밝힘. 헤리가 쁘산뜨렌 여학생들을 성폭행한 것은 2021년의 일.(3월 19일, 드띡닷컴)
- 증인 및 피해자 보호 기관(LPSK)은 므락-땅그랑 톨 KM 45 휴게소에서 해군 병사에게 총을 맞아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렌탈 사장과 동료 IA와 R에게 1,135,142,900루피아(약 9,800만 원)의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 사망한 피해자 IA에게 8억 4,243만 4,500루피아(약 7,300만 원), 총상을 입은 피해자 R에게는 2억 9,270만 8,400루피아(약 2,500만 원) (3월 19일, 안따라뉴스)
- 경찰이 드론을 이용해 브로모 국립공원 인근 대마초밭 59곳 발견. 숟가락 얹는 라자 줄리 안또니 산림부 장관. 루마장 경찰이 4명의 용의자 입건(3월 19일, CNN인도네시아)
- 동자바에 위치한 브로모 뜽거르 스메루 국립공원(TNBTS) 관리부는 공원 관리부가 보호구역 내에서 마리화나 농장을 더 "수확하기 위해" 스메루 산 하이킹 코스를 고의로 폐쇄했다는 소문을 일축. 국립공원 관리하는 게 일인 사람들이 59개소의 마라화나밭이 있다는 걸 몰랐다고?(3월 20일, 자카르타포스트)
- 말랑에 사는 메스디오노가 3월 13일(목) 집에서 2.5킬로 떨어진 곳에서 풀을 베다가 실종되어 수색작업이 벌어졌는데 3월 19일(수) 풀 베던 곳 350미터 떨어진 곳에서 발견됨. 메스디오노는 신비로운 경험을 했다고 전언. 그는 2021년에도 24시간 실종된 적 있음. 동부자바 숲 속에서는 아직도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중. (3월 20일, 꼼빠스닷컴)
- 동자바에서 약 120km 떨어진 두 화산인 라웅산과 스메루산이 13일에 분화하면서 수백 미터 높이의 하늘로 솟아오른 거대한 화산재 기둥이 분출.(3월 15일, 자카르타포스트)
■ 문화/관광/연예/환경/스포츠
- 인도네시아 국가 "인도네시아 라야"를 작곡한 와게 루돌프 수쁘랏만의 가족은 Jl에 있는 숨빠 뻐무다(청년서약) 박물관에 방치되다시피 보관된 그의 바이올린에 대해 한탄. 전시된 바이올린은 복제품. 실제 악기는 사람들이 라면을 요리하는 주방 근처에 있는 창고에 보관되어 있음 (3월 14일, 자카르타포스트)
- 29명의 인도네시아 축구국가대표 선수 명단. 이중 18명이 귀화선수 (3월 14일, CNN인도네시아)
- 신태용 감독을 경질하고 유럽 출신 선수 18명과 네덜란드 출신 감독으로 국가대표팀을 꾸린 인도네시아의 첫 A매치에서 호주에게 1-5 패배. 신태용이 곧 그리워질 것이다.(3월 20일, CNN인도네시아)
- 비욘드토피아는 공식적으로 시 삐뚱(Si Pitung)을 원형으로 한 바타비아의 도적(BoB)의 최신 챕터를 출시. 필리핀의 유명 초자연 호러 만화 트레세와 대대적으로 협업 (3월 14일, 꼼빠스닷컴)
- 배우 루나 마야는 이판 세븐틴이 PT Produksi Film Negara (PFN)의 사장 겸 이사로 임명된 것에 대해 이 자리가 영화 세계를 진정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차지하기를 바란다며 완곡하게 반대의견 개진(3월 17일, 드띡닷컴)
- 39살 생일을 유치장에서 맞은 니끼따 미르자니. 유치장은 Rutan, 교도소는 Lapas(3월 17일, 꼼빠스닷컴)
- 호트맛 빠리스 못지 않은 관종 라즈만 나수띠온 변호사가 체포된 니끼따 미르자니를 돕겠다고 나섬. 이 인간 법정에서 난동부려 중지된 변호사 자격은 다시 살렸나?(3월 17일, 드띡닷컴)
- 니끼따 미르자니 사건을 통해 본 인도네시아 인플루언서들의 삶. 니끼따는 협박 갈취혐의 투옥으로 그녀의 정체성을 완성했다는 칼럼(3월 19일, 드띡닷컴)
- 정부는 2025년 홍콩국제영화제(FILMART)에서 인도네시아 영화의 해외 유통망 확대를 위한 협력을 모색 중. 문화부 장관 파들리 존은 이 행사에서의 회의를 통해 국가 간 영화 제작 협력을 구축하고, 인도네시아 영화 유통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아시아 영화 산업 연합에서 인도네시아의 입지를 강화하려고 시도함. (3월 19일, 안따라뉴스)
- 지드래곤의 Ubermensch G-Dradon 2025 World Tour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콘서트 7월 26일 예정. (3월 19일, 안따라뉴스)
7. 유용한 정보
- 자카르타 주정부가 수중용접공 훈련생 모집. 숙련된 수중용접공의 수입은 바땀의 경우 위험수당 포함해 하루 350불 수준(3월 19일, 꼼빠스닷컴)
- 자카르타의 독특한 9개 서점 소개(3월 19일, 드띡닷컴)
[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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