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주간이슈/정치] 2025년 4월 첫째 주 정치 편집부 2025-04-0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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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외교
- 군사법 개정 반대시위 진압에 물대포 적극 동원한 경찰 (3월 28일, 자카르타포스트)
- 여성 운동가와 지식인으로 구성된 단체인 '수아라 이부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어머니들의 목소리)'가 3월 28일 자카르타 땀린 거리 교차로에서 집회를 열고 군사법 개정 반대하는 학생들에 대한 공권력의 폭력적 진압 규탄 (3월 29일, 자카르타포스트)
- 이민교정부(Imipas)는 2025년 힌두교 침묵일(녜삐)와 이둘 피뜨리 특별사면(RK)과 형기 감면(PMP)을 통해 812억 6천만 루피아(약 71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언급. 온갖 방법으로 예산 감축하는 중. (3월 28일, 안따라뉴스)
- 쁘라보워의 무상급식 자화자찬. 총 8,300만 명을 대상으로 한 단일 프로그램으로는 세계 최대규모라며. (3월 28일, 드띡닷컴)
-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이 아들 디딧, 전처 띠띡 수하르또와 함께 3월 31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최신 게시물을 통해 이둘 피뜨리를 축하함(3월 31일, CNN인도네시아)
- 출범 5개월 만에 산적한 쁘라보워 행정부의 문제. 가장 큰 문제는 이 문제들을 스스로 자초했다는 점 (3월 31일, 자카르타포스트)
- 국가경제위원회(DEN) 위원장인 루훗 빈사르 빤자이딴은 쁘라보워 대통령의 무상급식 프로그램을 비판하는 사람들에 대해 정부에 국민의 복지를 위해 일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며 되려 비판. 국민은 대통령에게 예의 바르고 우호적이어야 한다는 것. 국민들에게 훈장질. (3월 31일, 드띡닷컴)
- 쁘라보워 대통령, 3월 31일(월) 대통령궁에서 오픈하우스 행사 (3월 31일, 자카르타포스트)
- 쁘라보워의 화해 제스처. 르바란 맞아 아들 디딧을 투쟁민주당(PDIP) 총재 메가와띠에게 안부 인사 보낸 쁘라보워 대통령 (3월 31일, 자카르타포스트)
- 르바란을 맞아 쁘라보워의 비정치인 아들 디딧을 메가와띠와 조코위에게 인사 보낸 것이 정치적 균형을 이루는 묘수였다는 전문가 평가 (4월 1일, 자카르타포스트)
- 국방부가 미얀마 지진피해자 지원을 위해 12톤의 구호 물자 보냄 (4월 1일, 자카르타포스트)
- 과거 까스꾸스 플랫폼의 푸푸파파(fufufafa) 계정으로 디딧 쁘라보워, 즉 쁘라보워 아들인 헤디쁘라스띠요 조요하디꾸수모의 성정체성을 패륜적으로 조롱했던 기브란 부통령이 이제 와서 그가 매우 통합적인 인물이라고 칭송.(4월 1일, 안따라뉴스)
- 메가와띠와 조코위를 예방한 디딧이 전한 아버지 쁘라보워의 메시지는? 빠리 출신 디자이너에서 갑자기 정국 주요 인물로 부상한 디딧 (4월 3일, 드띡닷컴)
- 쁘라보워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복 관세 정책을 포함한 다양한 세계 정책 변화에 대처할 세 가지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주장. 1. 브릭스 가입, CP-TPP, IEU-CEPA, I-EAEU CEPA 등 여러 무역 협정 등으로 인도네시아의 무역 상대국 네트워크 확대, 2. 천연자원(SDA)의 다운스트림 정책 가속, 다난따라는 광물, 석탄, 석유, 천연가스, 농장, 해양, 어업, 임업과 같은 주요 분야의 다운스트림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고 관리할 것, 3. 사람들의 복지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의 구매력을 강화. 무상급식, 홍백마을 협동조합(KDMP) 등을 통해 국내 소비를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경제를 강화한다는 것. (4월 3일, 드띡닷컴)
- 쁘라보워 행정부에 대한 중견 언론인 나즈와 시합의 비판 목소리가 줄어들자 그녀가 통신 디지털부 장관직에 내정되었다는 소문이 퍼짐. 그러나 나즈와는 이를 즉시 부인. 2017년에 설립하여 조사 저널리즘으로 자리잡은 온라인 미디어인 나라시(Narasi)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것.(4월 3일, 자카르타포스트)
- 그린드라당과 투쟁민주당(PDIP)이 쁘라보워 대통령과 메가와띠의 회합을 추진하기로 합의. 쁘라보워 취임 후 첫 야당 대표와의 회담. 이루어질까?(4월 3일, 자카르타포스트)
■자카르타 및 수도권/신수도/지자체
- 보고르군 끌라빠눙갈 마을의 이장이 기업들에게 총 1억6,500만 루피아(약 1,450만 원)를 르바란 휴가수당(THR)으로 요구하는 서한이 SNS를 통해 폭로됨. 2025년 3월 21일 금요일에 개최되는 할랄비할랄(halalbihalal) 행사의 선물, 용돈, 사롱, 음식, 스피커, 꾸란 판독기, 스피커 대여료, 예상치 못한 비용을 위한 것이란 명목. 왜 지자체가 기업에 요구? (3월 30일, 드띡닷컴)
- 서부자바 주지사 데디 물야디는 토요일(3월 29일) 땅꾸반 쁘라후 산 경사면에 있는 에이거(Eiger) 캠프 관광 프로젝트를 폐쇄한 것이 재해 위험 가능성 때문이라고 밝힘. 자기가 직접 시찰해 보니 그렇다는 얘기인데 전문가 의견도, 관련 조사연구도 없이? 한편 ‘Eiger’는 반둥에 본사를 둔 등산용 가방 및 용품 생산업체의 브랜드 (3월 31일, CNN인도네시아)
- 뿔라우 스리부 중 가장 북쪽에 위치한 끌라빠 섬과 하라빤 섬의 6,600여명의 주민들은 주로 민박, 선박 임대, 충전 등으로 연간 6-7억 루피아(약 5,200~6,100만 원)의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짐 (3월 31일, 드띡닷컴)
- 쁘라모노 아눙 자카르타 주지사는 지방에서 해고당한 사람들의 자카르타 이주를 환영. 하지만 그들은 명확한 정체성을 가져야 한다는 이상한 조건. 자카르타 시민의 정체성을 가지란 소리? 일자리는 있고?(3월 31일, CNN인도네시아)
- 쁘라모노 아눙 자카르타 주지사가 관저에서 3월 31일(월) 이둘 피뜨리 오픈하우스 행사 진행. 프라모노는 월요일에 두 번의 별도의 이둘 피뜨리 모임을 열었는데, 첫 번째 모임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고 두 번째 모임은 대중에게 공개. (4월 1일, 자카르타포스트)
- 동누사뜽가라(NTT)의 와노까까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 (4월 1일, 안따라뉴스)
- 서부 수마뜨라 마라삐 화산도 4월 2일 아침 57초간 분화. (4월 2일, 안따라뉴스)
- 동누사뜽가라(NTT)의 동플로레스에 있는 레오또비 라끼라끼 산의 분화로 피난 온 난민들은 2차 세계대전의 유물로 추정되는 총알 393발과 활성화된 수류탄 16개를 발견.(4월 2일, CNN인도네시아)
- 르바란 귀성기간 중 서부자바에 극심한 교통체증 없었다는 데디 물야디 서부자바 주지사. 앙꼿 소형버스, 오토바이 택시, 안동 등을 운행 정지시킨 자신의 업적을 자랑하는 것인데 대중교통의 한 편을 담당하는 이들을 운행하지 못하도록 해 시민들에게 나름의 불편을 끼치고서 교통정체 문제를 풀었다고. 인도네시아 지자체장이나 고위 관료들이 대중이 겪는 문제를 푸는 방식의 가장 일반적인 예. 대중이 고통을 받든 말든 문제가 해결된 것처럼 보이기만 한다면 된다는 인식 (4월 3일, 꼼빠스닷컴)
■인도네시아군/ 경찰/ 공무원 경찰대(Satpol PP)/부패척결위원회(KPK)/ 법정
- 동깔리만딴의 발릭빠빤 해군기지 군사경찰은 지난주 남깔리만딴 반자르바루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25세 기자 주위따의 살인 사건과 관련해 해군 수병을 체포. 살인 사건이 발생한 장소는 군사 경찰의 관할권 밖이므로 발릭빠빤 해군기지의 군사경찰이 반자르바루 경찰과 협력하여 사건을 수사 중. (3월 28일, 자카르타포스트)
- 조달청 사장으로 임명되는 바람에 의도치 않게 군사법에 의거 군복을 벗는 수순에 들어선 노비헬미 소장(3월 28일, CNN인도네시아)
- 군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을 계기로 군과 민간의 관계를 재정립하게 되었다는 기사. 하지만 민간이 원치않는 군사법을 군과 정부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나서 이제 관계 재정립하자는 것은 닥치고 받아들이라는 뜻? (3월 29일, 안따라뉴스)
- 부패척결위원회(KPK)는 3월 31일 KPK 모스크, 붉은색과 흰색 건물에서 KPK 수감자들을 위한 이둘 피뜨리 기도회를 개최. KPK 수감자 49명 중 38명의 부패 수감자가 KPK 구금 센터에서 르바란을 축하하고, 가족은 음식을 보낼 수 있음(3월 30일, CNN인도네시아)
[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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