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외무장관, ‘ASEAN이 하나가 되어야’ 정치 편집부 2016-07-2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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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외무부는 ASEAN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동남아시아 국가연합 (ASEAN) 외교 장광 회의에서 인도네시아 외무부는 “ASEAN이 하나가 되어 지역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에 맞서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특히 불법 어업은 지역경제를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릇노 마르수디 외무부 장관은 지난해 개최된 동아시아 정상회의(EAS)에서 해양 협력에 합의한 것에 관해 “불법 어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체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ASEAN각국에 촉구했다. 그는 이날 외무장관 회의 공동 성명에서 남중국해 정세와 중국의 행동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 바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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