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코트라] 인도네시아 EV/e-모빌리티 사절단 개최기로 보는 인니 전기차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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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EV/e-모빌리티 사절단 개최기로 보는 인니 전기차 동향
-국내기업 20개사 및 바이어 40여 개사 참가
-인도네시아 배터리 협회(IBC), 자동차부품산업협회(GIAMM) 등 현지 주요 단체 및 서부자바주와 협력을 통한 행사 추진
인도네시아는 2023년 완성차 시장 규모가 105만대로, 아세안 시장에서 가장 큰 자동차 시장 규모를 자랑한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정부는 2030년까지 전기차 비중을 25%까지 확대할 전망이다. 현대자동차의 인도네시아 진출과 더불어, 중국, 유럽, 동남아 등 각국의 주요 기업들이 시장에 진입하며 전기차 생태계 내 우위를 점하기 위한 투자와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코트라 자카르타 무역관은 전기차 및 e-모빌리티 관련 현지 동향을 파악하고, 관련 우리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EV/e-모빌리티 사절단’을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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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코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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