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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코트라] e스포츠로 성장하는 인도네시아 모바일게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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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댓글 0건 조회 5,578회 작성일 2020-05-0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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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로 성장하는 인도네시아 모바일게임 시장

- 2023년 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 7억 8,300만 달러 예상-
- 스마트폰 보급률 증가에 힘입은 모바일 게임 시장 노려볼만 -

□ 시장 현황
○ 모바일 게임의 성장 환경 조성
- 인니 ISP 협회 APJII가 시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인터넷 보급률은 인구의 65%, 스마트폰 보급률은 55%로 인터넷 이용자의 90%가 스마트 폰을 사용
- 연령별 인터넷 사용자는 10~20대가 가장 높음. (15~19세의 91%, 20~24세의 89%)
- 소득 수준을 고려할 때 PC 및 콘솔 게임 대비 스마트폰용 모바일 게임의 접근성 높음.
- 현지 대기업 Telkom, Salim Group 등이 e스포츠 시장에 관심을 가지며 성장 환경 조성
 
○ e스포츠 개최에 따른 모바일 게임 관심 증가
-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e스포츠가 시범종목으로 채택
- 인도네시아는 모바일 게임 클래시로얄과 하스스톤에서 각각 금메달, 은메달 달성
- 시범종목으로 정식 메달로 집계되지 않았지만 자국민에 큰 관심
 
○ 인도네시아 내 인기 모바일 게임
- 문톤 테크놀로지의 ‘모바일 레전드’, PUBG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가레나의 ‘프리파이어’, EA스포츠의 ‘FIFA온라인’ 등이 높은 인기
 
-첨부 :e스포츠로 성장하는 인도네시아 모바일게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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