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촬영 하는 박춘섭(오른쪽) 조달청장과 아구스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조달청장 (조달청 제공=연합뉴스) 박춘섭 조달청장은 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나라장터엑스포와 국제 조달통상·전자조달 확대 워크숍에 참석한 아구스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조달청장과 한-인도네시아 조달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
승은호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장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회장 승은호)는 오는 7월 3∼6일 몽골 울란바토르 홀리데이인호텔에서 '2018 아시아한인회장대회 및 제13회 아시아한상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인도, 미얀마 등 아시아 19개국의 전·현직
크레메디한의원 우호 한의학 박사(왼쪽 ), 신농씨한의원 최정 원장(오른쪽) (사진=신농씨 한방병원 제공) 자카르타의 신농씨한방병원은 인도네시아 교민들에 대한 한방의료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지난 14일 한국의 크레메디 한의원과 진료 협력 시스템을 구축했다. 크레메디 한의원은 발효한약과 발효약침을 이용한 각종 암,
주인도네시아대사관이 동포들의 영사민원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하여 실시하는 순회영사 업무가 5월 3일-5일까지 3일에 걸쳐 중부자바 (스마랑,즈빠라)에서 실시된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는 순회영사 방문 일자와 시간을 확인하여 순회영사 일정을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대사관은 공지했다. 순회영사 일
대한민국 토종 피자 브랜드 피자마루가 지난 23일 피자마루 본사 대회의실에서 인도네시아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 본격적으로 인도네시아시장 진출에 나섰다. 지난 2014년 중국 북경에 첫 매장을 낸 이후 8번째 해외 매장이다. 피자마루는 현재 미국(뉴욕, 뉴저지), 중국(베이징, 양저우, 충징, 홍콩), 싱가포르에 진출했다. &nb
[연합뉴스 자료사진] - 24일 서울서 한·인도네시아 제2차 해양공동위 개최 해양수산부는 24일 오전 11시 서울 글래드호텔에서 '한-인도네시아 제2차 해양공동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양국의 정부관계자 및 해양수산 분야 전문가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다. 해수부와 인도네시아
-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에 대한 이해 제고, 한반도 전문가 양성 위한 차세대 포럼도 개최 한국국제교류재단은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2018 한국학 특강(2018 Korea Foundation Special Lectures on Korea)>을 태국과 인도네시아 소재 총 6개 대학교에서 연달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춘선 한국종합기술 사장과 인도네시아 앤드 아크말 암누르 PNU 대표가 포괄적 업무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역개발 전문기업인 PNU와 MOU… 지역개발ㆍ에너지 신사업 모색 한국종합기술(대표이사 김춘선)이 인도네시아 지역개발과 에너지관련 사업 참여를 위한 행보에
사진은 발대식을 마치고 김도진 기업은행장(둘째줄 가운데)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둘째줄 오른쪽 여섯번째)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IBK기업은행) - 어린이재단에 인도네시아 후원금 3억3천만원 전달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김도진)은 23일(월) 을지로
제2회 적도문학상 시상식 기념촬영 (사진=한국문인협회 인도네시아지부 제공) 인도네시아와 주변국가에 거주하는 예비작가들의 등용문인 적도문학상이 자랑스런 2018년 제2회 수상자들을 배출하였다. 한국문인협회 인도네시아지부(회장 서미숙)에서 주관하는 제2회 적도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21일 오후 3시 자카르타 한국문화원 다
교통관련 실무그룹 회의・협력 포럼・공무원 초청 연수 등 다양한 행사 개최 국토교통부는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대상 교통분야 정책을 선도하기 위해 잇따라 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달 23일부터 24일까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교통실무그룹 회의를 개최하고, 25일부터 27일까지 한-동
김창범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는 4월 19일 (목)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 10개사(TV, 온라인, 신문) 국제부 기자들을 오찬 초청하여, 오는 4월 27일 (금) 개최 예정인 남북 정상회담 관련 현지 홍보활동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현지 언론사들은 남북정상회담 개최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