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니 중소기업 간 비즈니스 네트워킹 강화 및 상생협력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와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중소기업진흥공단, 재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클럽에서는 대한민국 정부의 신남방정책 기조에 맞추어 한-인니 중소기업 간 비즈니스 네트워킹 강화 및 상생협력을 지원하고자 한-인니 중소기업
평창동계올림픽 정선알파인경기에서 몽골 수흐바타룸숨 응원단 모습 ( 사진=정선군 제공) 지구촌 스포츠축제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관광 인지도 및 선호도가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관광인지도’는 당초 목표였던 53.7%를 훌쩍 넘은 56.5%로, 역대 최고 기록을
미국과 중국 중심의 G2 통상전략에서 탈피하는 '신(新) 남방·신(新) 북방지역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21일 코트라(KOTRA)에 따르면 '신남방 및 북방 전략'에 따른 통상전략의 재정립이 시급하다. KOTRA는 이날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
자카르타한국학교에서 2018학년도 JIKS 초등과정에서 운영될 방과후학교 강사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교과 학습 관련 분야(국어, 수학, 사회, 과학, 제2외국어,논술 등), 예·체능 관련 분야(기악, 성악, 회화, 서예, 발레, 한국무용, 바둑 등)와 기타 학생들의 학업증진과 소질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은 우리 기업의 인도네시아 투자 진출 및 안정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현지 법률자문 회사를 통해 법률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공지했다. 인도네시아의 무역·투자 관련 법령 및 제도, 인도네시아 상법, 노동법, 세무, 회계 등 법률문제에 대해 P.A.K
코트라 자카르타 무역관에서는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 대한민국 대사관,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인도네시아 투자규제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투자기관 및 단체, 한국기업 등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투자진출 규제, 투자절차, 투자실행 및 관
- 아세안 재외공관장이 말하는 `新남방정책 성공전략` 한국과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의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한국 정부는 작년 아세안 창설 50주년에 맞춰 대(對)아세안 전략인 신남방정책을 발표했다. 한국과 아세안의 관계를 한반도 주변 4강(미·중·러·일) 수준으로 격상하겠다는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생들이 무더기로 외교부 재외공관 조리사 취업에 성공했다. ‘음식의 고장’ 전주의 한식 세계화에 발맞춰 전국 최초로 관련학과를 개설해 전문 조리지식과 기능을 익히고 국내외 현장에서 실무 능력을 배양한 것이 주효했다. 19일 전주대에 따르면 한식조리학과 4학년 정윤식(26)씨 등 모두 7명이 외
지난해 부산 청소년교육방문단의 수라바야 방문 모습.(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사장 박재민)은 18일부터 25일까지 7박 8일간 부산 청소년교육방문단(이하 ‘방문단’)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로 파견한다. 19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소재 해연중학교 학생 12명과
인도네시아 술탄아궁이슬람대학교(Sultan Agung Islamic University, Indonesia) 관계자가 지난 13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홍식)을 방문해 양 대학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인도네시아 측에서는 타우피쿠라츠만 의생명과학대학원장, 티티엑 소에마라와티 소에토포 의생명과학대학원 담
김영필 GC녹십자엠에스 대표(왼쪽)와 조인제 PT.MITRA GLOBAL HANINDO 회장(오른쪽)이 1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GC녹십자엠에스 본사에서 혈액백 제조 기술 이전 및 공급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GC녹십자 제공)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 업체 GC녹십자엠에스가 인도네시아 기업과
클래식곡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김유미 (사진=한국문화원 제공) 주 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천영평)은 다음달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의 일환으로 1월 31일(수) ‘피아니스트 김유미 리사이틀’ 행사를 자카르타한국학교(JIKS)에서 개최했다. 우천에 따른 교통체증과 행사장이 자카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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