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에 들어선 이니스프리 인도네시아 1호점 전경. 연 매출 1조원을 넘어선 '설화수' '이니스프리' '후' 등 국내 3대 화장품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지난해 1조원 매출을 기록한 '설화수' '이니스프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19까지 대전에 위치한 수공 인재개발원에서 외국의 수자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수자원 사업계획 및 설계 타당성 향상 전문가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계은행(World Bank)의 의뢰에 따른 것이다. 중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13개국 수자원 관계자 34명이 참여한다.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는 부산시와 공동으로 부산 조선·해양기자재 수출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7 동남아 조선·해양기자재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는 오는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인도네시아(자카르타)와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을 두고 KEB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성장 잠재성이 큰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에서 몸집을 키워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PT Bank KEB HANA Indonesia) 자본금을 확충해 오는 2019년 인도네시아 증권 거래소(I
인기 모바일 게임 FPS(일인칭슈팅) 게임 ‘스페셜솔져’가 ‘포인트블랭크: 스트라이크(Point Blank: Strike)’라는 타이틀로 동남아시아에 진출한다. 15일 넥슨지티 자회사 넥슨레드는 글로벌 게임 ‘포인트블랭크’ 개발사 제페토와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지난 13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열린 철강협회 마라톤 대회에서 마라톤 출발선으로 이동하고 있다. 포스코의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포스코(PT.KRAKATAU POSCO, PTKP) 투자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직접 인도네시아로 날아가 PTKP 투자와 관련해 논의
뚜레쥬르 수카르노하타공항점에서 현지고객들이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CJ푸드빌의 뚜레쥬르가 해외 300호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2020년까지 글로벌 매장 1600개를 운영하겠다는 목표다. 이번에 문을 연 해외 300호점은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13일 안성 배 인도네시아 수출 선적식을 안성시, 농협 관계자 및 수출업체 이지쿡 대표(이찬웅)가 참석한 가운데 안성마춤 농산물유통센터에서 가졌다. 이날 수출 물량은 6.5톤(1만7000달러) 상당이며, 인도네시아 내 소고백화점과 대형 유통매장인 란치마켓 등에 유통되게 된다. &n
[사진제공: 한국모델협회] [패션팀] ‘2017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오브인도네시아(2017 Asia Model Festival FACE of INDONESIA)’가 4월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Lippo Mall Kemang 행사장에서 진행되었다. &lsq
인도네시아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리얼 인도네시아어 회화책이 출간됐다. 인도네시아어는 2억 5000명이 넘는 인구가 사용하고 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많이 쓰는 언어로 알려져있다. 또 인도네시아가 동남아시아의 맹주로 성장하면서 인도네시아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은화가 지은 &ls
지난달 20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한-베트남 기술교류회 기업별 매치매이킹 행사서 양국 관계자들이 기술 교류협력과 관련해 논의를 펼치고 있다.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 워크숍, 기술교류회 개최 현지 기업과 교류·협력 위한 구체적 논의 이뤄져 에기평이 국내 에너지기술의 공동연구
지난 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30차 국제항만협회(IAPH) 세계총회에서 강종열 울산항만공사 사장(왼쪽)이 울산항 홍보부스를 찾은 방문자에게 울산항을 홍보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사장 강종열, UPA)는 9일부터 12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고 있는 제30차 국제항만협회(IAPH) 세계총회에 참석해 울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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