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식스 말레이시아 푸총점/사진=KH컴퍼니 망고식스가 쥬스식스, 커피식스 등 자매 브랜드와 함께 인도네시아에 진출했다. 망고식스를 운영하는 KH컴퍼니는 이달 2일 인도네시아 외식 기업 '마스 밀레니엄 인도네시아(Mas Millennium Indonesia)'와 망고식스 등 3개 브랜드 사업에 대한
그룹 샤이니의 민호가 3일 화보촬영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2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에서 한국어·문화 연수 입교식에 참여한 인도네시아국립대 한국학과 재학생들과 경희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러시아 투자 상품 등을 올해 추천 상품으로 제시했다. 이 같은 신흥국 투자 상품을 줄줄이 추천 목록에 내건 국내 금융기관은 상당히 드물다. 신한금융투자는 선진국보다 신흥국에 투자 기회가 크다고 내다봤다. 국내 추천펀드 라인업은 국채 및 인덱스 투자 상품 등을 중심으로 보수적으로 짰다. 올
경북도체육회는 27일 지난 2010년 체육교류협력을 체결한 뒤 6년째 교류를 펼치고 있는 인도네시아 서자바주를 방문, 올해 열린 인니 전국체전 우승을 축하했다. 체육회는 이날 아하맛 헤르야완 주지사가 마련한 인니 전국체전 우승 축하행사에 김하영 수석부회장을 단장으로 한 축하사절단을 파견, 양측간 교류협력 및 형제애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지속 가능한 지역개발 및 전자정부 국제협력을 위한 노하우를 전수해 인도네시아 자바지역 시도아르조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강상백 개발원 글로벌 협력부장(오른쪽)이 인니 관계자와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제공 지역정보개발원, 인니 시도아르조시서 감사패 받아 &nb
삼성물산이 글로벌 책임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해외에서도 통큰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30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이 회사는 주거 및 교육환경이 열악한 국가와 마을을 선정해 개선하는 C&T 빌리지(C&T village)와 드림 투모로우(Dream Tomorrow)사업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C&T 빌리지(C&T
이글루시큐리티(www.igloosec.co.kr 대표이사 이득춘)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융합보안관제 시범사업 완료를 기념하고, 현지 고객 및 파트너 초청 행사를 자카르타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사회 인프라 구축 가속화로 빠른 성장이 기대되는 인도네시아 IT 보안시장에 대한 지속적 투자를 통해 폭넓은 고객층 확보
BC카드가 인도네시아의 한 마을에서 펼치고 있는 자립 지원 사회공헌활동이 금융계 안팎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BC카드는 현재 인도네시아 자바섬에 위치한 ‘찬디야산’ 마을에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해 마을의 자립을 도모하고 있다. 찬디야산은 164가구 70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작
한국철도시설공단이 한국 철도 관련 기업들 해외 진출을 진두지휘하는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 공단과 다른 국내 민간 기업으로 구성된 한국 컨소시엄이 지난달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건설할 경전철(LRT·총 116㎞) 1단계 구간(5.8㎞) 사업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고, 이 외에도 다양한 해외 사업 수주를 위한 컨소시엄
신한카드가 국내 카드사 최초로 해외 금융당국으로부터 신용카드 사업을 승인받았다. 신한카드는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신한인도파이낸스’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으로부터 신용카드 사업에 대한 라이선스를 최종 승인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신한인도파이낸스’는 내년 1월초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전개할 예정
전북대가 인도네시아 파순단대학에 '전북대 글로벌센터(CBNU KOREA CENTER)'를 만들고 28일 개소식을 했다. 글로벌센터는 양 대학 간의 문화와 학술 교류의 창구역할을 하게 된다. 인도네시아 학생들에게 한국어 교육을 해주고 전북대로의 유학도 지원한다. 전북대 학생이 인도네시아에 있는 우리나라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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