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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 인도네시아 대학과 MOU

인천재능대학교는 최근 인도네시아 UNIKARTA(꾸따이까르따네가라) 대학교와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대학 본관 13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인도네시아 꾸따이까르따네가라 대학 사브란 총장과 시스까 총장비서관, 인천재능대 이기우 총장, 조중표 국제교류협력 석좌교수 등 양 대학 관계자 10여 명이 참

BC카드, 인도네시아에 ‘희망의 커피’ 심는다

BC카드는 인도네시아 자바섬에 위치한 ‘짠디야산(Candiyasan)’ 마을에서 공유가치창출(CSV)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짠디야산’은 164세대, 70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작은 농가 마을로 한정적인 수입으로 자립도가 떨어지는 곳이다.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발리 비즈니스석 할인가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비즈니스 얼리버드 특가요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가는 내년 2017년 3월 31일까지 출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자카르타와 발리의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 항공권을 117만 원부터 제공한다. 이 요금은 유류할증료와 세금을 포함한 총액으로 환율에 따라 변동 가능하

NH투자證 인도네시아 주식•채권•M&A 시장 진출에 속도

NH투자증권 (10,250원  150 -1.4%)이 인도네시아의 주식•채권시장은 물론 인수합병(M&A) 업계 진출을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관련해 NH투자증권(www.nhqv.com)은 17일 인도네시아의 대표 증권사인 다나렉사증권(PT Danareksa Sekuritas)과 자본시장 관련 제휴

BC카드, 인도네시아 섬마을에 비즈니스개발 통한 사회공헌활동

BC카드가 인도네시아 자바섬에 위치한 '짠디야산' 마을에서 공유가치창출(CSV)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짠디야산' 마을은 164세대, 70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작은 농가 마을로 한정적인 수입으로 자립도가 떨어지는 곳이다. 특히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을 정도로 교육환경이 열악해

창원산업진흥원, 인도•인도네시아에 종합무역사절단

KOTRA와 공동으로 20~26일 5박 7일간 일정 파견     경남 창원산업진흥원은 KOTRA와 공동으로 오는 11월 20일부터 26일까지 5박 7일간의 일정으로 인도 뉴델리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종합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창원시 무역사절단 파견사업은 수출 다변화와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시장 진출을

한국산 만능소스 효모로, 인도네시아 식품박람회에서도 현지인 입맛 사로잡아

화학첨가물 없는 건강한 식문화에 앞장서는 ㈜효모로에서 인도네시아 현지 대형유통업체인 PT. Delisari  Nusantara의 초청을 받아 인도네시아 식품박람회인 SIAL Interfood 2016에 참여했다.   올해 16회를 맞이하는 박람회는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네트워크를 보유한 SIAL Group과 인도네시아 식음료 박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기내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개최

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사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기내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을 종각역 세종요리학원에서 지난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행사와 관심 있는 일반인이 참석한 가운데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기내셰프를 통해 기내식의 차별화된 특장점을 선보였다. 또한 기내셰프의 인도네시아 음식 시연을 통해

‘랩노쉬’, 세계 최대 규모의 SIAL 식품박람회서 FINALIST 기업으로 연속 2회 선정

푸드테크 스타트업 이그니스(대표 박찬호)의 미래형 식사 대용 식품 브랜드 ‘랩노쉬’ 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I EXPO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식품박람회 ‘SIAL JAKARTA 2016’에서 10개의 ‘혁신제품 결승 선정기업(SIAL Innovation Finalist)’으로 2회 연속으로

코윈 인도네시아 2016 정기총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코윈 인도네시아 2016 정기총회가 23일 열린다.    코윈은 대한민국 여성가족부 산하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로 11월 23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청해수산에서 정기총회를 가질 예정이다.    코윈 박현순 회장은 인도네시아에 재직중인 여성 및 인도네시아 체류로 경력이 단절된

경기도, 할랄시장을 잡아라

경기도내 농식품업체들이 동남아시아 ‘할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기화된 경기 불황과 내수시장이 포화에 이르자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성장가능성이 큰 동남아 시장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중동 지역보다 무슬림 인구가 더 많이 살고 있는 동남아시아. 그 중에서도 인구의 88%가 무슬림을 믿는 할랄 최대 시장인

"인도네시아, 강력한 재정•통화정책 추진...ETF주목"

“인도네시아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주식시장 시가총액 비중이 채 60%가 되지 않는다. 100%를 훌쩍 넘는 한국, 태국, 말레이시아 등과 달리 저평가 됐다는 얘기다."   심재환 한국투자신탁운용 Passive담당 상무는 16일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인도네시아는 올해만 6차례 금리인하를 단행하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