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는 지난주 일주일간 구세군 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인도네시아 파푸아주 머라우케군 울릴린 지역에서 현지 주민을 위한 의료환경 개선 프로그램과 방과후 교실 봉사를 펼쳤다. 포스코대우 현지법인 직원과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의료시설이 열악해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주민을 위해 현지 아비짜 메디까 보건소와 함께 보건 교육을 실시하고 개인별 의료기록 시스템을
엘에스웨어(대표 김민수)가 동남아시아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회사는 지난 3일 자카르타에서 폐막한 `커뮤닉 2016` 행사에 통합 서버보안 솔루션 옴니가드와 오픈소스SW 라이선스 분석시스템 포스가드를 소개했다. 대표 제품인 옴니가드는 이기종 서버를 중앙집중 관리한다. 서버로 비인가된 접근을 사전에 차단한다. 관리대상 서버에 에이전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영국문화원이 주최한 영-한-인니 창조 기업 교류 프로그램의 최종 데모데이 우승은 인도네시아 전통 문양을 소프트웨어로 제작하는 바틱 프랙탈(Batik Fractal) ,대나무 핸드크래프트 제작 기업 아믹달라 뱀부(Amygdala Bamboo), 코코넛 오일 생산 기업 케카 시온 누삭(Keka Sion Nusak) 세 팀에게 돌아갔다.
인도네시아 기업인 프룻팅 인도네시아(PT.Fruit-ING Indonesia)와 국내 기업인 ㈜케미드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둥지를 튼다. 인도네시아 기업인 프룻팅 인도네시아와 국내 기업인 ㈜케미드는 2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식품대전 내 설치된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유치관에서 농식품부와 전라북도, 익산시와 함께 국가식품
배드민턴 유망주들이 국제경쟁력 향상, 국제대회 출전을 겸한 전지훈련을 다녀온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5일부터 19일까지 총 16일 동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16년 청소년선수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대표팀은 임원 6명, 남자선수 9명, 여자선수 10명 등 총 25명이 구성됐다. 선수들은 오는 6일부
국립 인도네시아 이슬람대학교(Universitas Islam Negeri Maulana Malik Ibrahim Malang) 총장(Dr. Mudjia Rahardjo) 일행 5명이 2일 오전 동명대를 방문해 오거돈 총장 등과 환담하고 두 대학간 협력방안 등을 협의했다.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2016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공모사업의 지원 대상작으로 총 10개 언어권 17건을 선정했다. 번역지원 대상작품으로는 한국문학의 문학사적 가치 및 최근의 미학적 경향을 보여주는 다양한 작품들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인문학 도서가 선정됐다. 선정된 문학 작품으로는 최근 러시아에서도 번역 출간된 윤
정부 3.0 수요자 맞춤서비스… 인니·베트남서 ‘국토교통 해외기술로드쇼’ 개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병수/이하 국토진흥원)이 국내 국토교통분야 우수기술 보유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국토진흥원은 지난달 30일과 9월 1일 각각 인도네시아,
다시 박스권(1800~2100)에 갇힌 국내 증시와 중국이 안겨준 실망감으로 인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대체재 찾기에 쏠려 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 시장이 부상하고 있지만 높은 변동성과 최근 주가 상승에 따른 하락 우려에 투자 시점을 잡기가 쉽지 않다. 윤항진 한국투자증권 이머징마켓 팀장(사진)은 2일 매일경제
사진=전북교육신문 고구마 스틱, 라떼, 과실음료, 기능성 음료 수출할 계획 인도네시아 기업 PT.Fruit-ING Indonesia(프룻팅 인도네시아)와 국내 ㈜케미드가 9월2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식품대전 내 설치된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유치관에서 농식품부, 전북도, 익산시와 함께
한국정보공학이 인도네시아 최대 리테일 몰 그룹인 빠꾸원그룹과 지난 3월 체결한 비콘 시스템의 상용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정보공이 제공하는 시스템은 ‘웨이시스템(WAYSYSTEM)’으로 비콘의 대표적 기술인 실내 측위를 활용했다. 광범위한 쇼핑몰 실내에서 연결이 가능하도록 게이트웨이와 사원증 등에 초소형 비콘을 설치했
공공외교 전문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한국 기업의 창조 경영 사례를 알리는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열리는 '한-영-인도네시아 창조 사회적 기업 교류' 프로그램에는 한국, 영국, 인도네시아의 20여 개 기업이 참가해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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