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소설 인도네시아 수출 결정..작가로도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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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배우 구혜선의 소설 '눈물은 하트 모양'이 인도네시아에 수출된다.
구혜선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설 '눈물은 하트 모양'이 베스트셀러 진입 후 인도네시아로 수출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출간된 '눈물은 하트모양'은 좀처럼 예상하기 힘든 성격의 여자 '소주'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끌려들어 가버리는 남자 '상식'의 사랑을 담은 소설이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물의 하트모양'이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구혜선은 최근 남편 안재현과 결혼 3년 만에 이혼위기를 맞은 가운데, 영화, 문학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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