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이해왕∙안혜종 3년 연속 복식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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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제3회 한인동포 테니스대회가 지난달 24일 스나얀 테니스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테니스분과 부회장 정성원)의 주최하에 열렸다.
31일 경기에서는 자카르타 테니스 동호인 클럽 아라테 이해왕∙안혜종 선수팀(사진tebal godik)이 3년 연속 복식경기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별도로 치뤄진 단식대회 역시 아라테 클럽이 우승(김영훈)과 준우승(박종철)의 영광을 안게 됐다.
남정만님의 댓글
남정만 작성일배가 많이 나왔네 옛모습 그대로, 혜종아 1월에 그곳에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