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국군의날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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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도네시아대한민국대사관 김창범 대사(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과 주아세안 대표부 주최로 개천절과 국군의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 경축 행사가 10월 2일 (화) 저녁 자카르타 더웨스틴자카르타 호텔에서 개최됐다.
본 행사에는 하니프 다키리(Hanif Dhakiri) 노동부 장관을 비롯하여 투자조정청(BKPM) 토마스 렘봉(Thomas Lembong)청장 및 낙후지역개발이주부 장관, 국가옴부즈만 위원장 등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인니합동어린이합창단의 양국 국가 합창을 시작으로 주인도네시아 김창범 한국대사, 주아세안 대표부 임성남 대사의 인사말과 하니프 노동부 장관의 축사가 이어졌다. 참석 내빈들의 케익커팅식과 한-인니어린이합창단의 양국 민요 공연으로 마무리 됐다.
행사장 한편에는 주인도네시아한국관광공사와 한국문화원이 한복착용 체험 후 즉석 사진을 제공하고 한국관광명소 정보 안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장 한편에는 주인도네시아한국관광공사와 한국문화원이 한복착용 체험 후 즉석 사진을 제공하고 한국관광명소 정보 안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국경일 행사 참석 내빈 기념촬영 (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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