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B에서 정기적 초음파 검사로 혈관 질환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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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단일 질환 사망률 1위 뇌졸중, K-LAB 정기적 초음파 검사가 해답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경동맥 협착증' 환자 대부분은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무증상 환자'다.
경동맥 질환 환자 중 약 90%가 무증상인 환자로, 중장년층이라면 정기적인 경동맥 초음파를 통한 예방법이 중요하다.
뇌로 가는 혈액의 80%를 담당하는 중요한 혈관인 경동맥은 초음파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 뇌로 오가는 혈관의 건강을 살펴보기에 용이하다.
또한 경동맥 검사로 뇌와 심장 등의 접근이 어려운 혈관의 상태를 유추할 수 있으며, 경동맥 상태에 따라 동맥경화에 따른 뇌졸중의 위험성을 확인할 수 있다.
50세 이상이라면, 자신이 건강하다고 생각하더라도 무증상 경동맥 질환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통해 혈관 건강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뇌졸중 등 중증질환을 예방하는데 중요하다.
경동맥뿐만 아니라, 몸에 어떠한 해도 주지 않아 임산부에게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초음파는 가장 경제적이면서 간편한 검사로 수많은 질병을 예방, 조기 발견하여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초음파 검사로 발견할 수 있는 질환들은 간(지방간, 간염, 간경화, 간암 등), 소화기(담석, 확장증, 등 담낭 및 췌장염, 종양 등 췌장질환), 갑상선(갑상선 결절, 갑상선염, 갑상선종양), 유방(종양, 낭종, 유방염, 미세 침습을 통한 조직검사), 신장(신장결석, 신장낭종, 신장혈관류), 경동맥(동맥경화, 동맥류, 정맥류, 혈관류 장애), 심장(심비대증, 심장 손장, 심부전, 심장판막질환), 배뇨/배설(각종 전립선 질환, 직장 질환), 성기관(전립선, 난소, 성기 등 관련 질환), 기타(관절염, 근육손상, 임산부를 위한 태아 검진) 등이 있다.
K-LAB의 모든 초음파 검사는 영상의학과/내과 전문의가 당일 판독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다. 최고 수준의 장비 및 내과 전문의와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협진으로 안심하고 검사 받을 수 있으며, 한국인 코디네이터의 친절한 한국어 상담 서비스 또한 제공하고 있다. [K-Lab/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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