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세월호 유병언∙유대균 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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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행정부각 침몰한 세월호의 소유주인 유병언 부자 검거를 위해 전국에 수배 전단을 부착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기대하고 있다.
주인도네시아 대사관 영사과(정진관 영사)는 유병언∙유대균 부자가 해외로 도피했을 가능성에 대비해 공개수배 전단을 게시하고 한인동포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제보자에 대해서는 최고 5억원의 신고 보상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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