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전혜빈,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전해 온 매혹의 해변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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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빼어난 미모를 전해왔다.
지난 달 종방한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예쁜 오해영 역을 맡아 인기를 끈 전혜빈은 23일 공개된 패션지 화보에서 예쁨을 뽐냈다.
그는 발리에서도 아름답기도 손꼽히는 발랑안 해변에서 여름과 잘 어울리는 해변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전혜빈의 촬영은 입생로랑, 바비브라운, 슈에무라, 시세이도, 메리케이 등 유명 화장품 브랜드와 함께 진행됐다. 그는 다양한 메이크업을 통해 고혹적인 여배우의 매력과 성숙한 분위기로 눈길을 모았다. 특히 사진이 바뀔 때마다 촬영 분위기와 어울리는 분위기를 연출해 스태프들의 칭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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