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150억원 규모 인도네시아 계열사 지분 처분 한인뉴스 작성일2016-12-01 게시판 리스트 옵션 목록 본문 신성통상은 150억원 규모 인도네시아 계열사(PT.DREAM SENTOSA INDONESIA)의 지분을 처분한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보유지분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전글 제페토 ‘포인트 블랭크 모바일’, 인도네시아 양대 마켓 모바일 인기 게임 1위 달성 다음글 내년 4월 한·중·일 ICT 장관회의…인니와 5G 협력 검토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