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 인도네시아, 굿네이버스에 '고소한 김스낵'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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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굿네이버스 인도네시아(박동철 지부장)는 지난 13일 미원 인도네시아로부터 ‘Crispy seaweed, 고소한 김스낵’ 87박스(4,176개)를 기증받았다.
미원 인도네시아 ‘Mama suka’에서 기증받은 ‘Crispy seaweed, 고소한 김스낵’ 총 36박스는 굿네이버스 인도네시아의 각 사업장과 지역커뮤니티에 전달됐다.
6박스는 자카르타 라와바닥 사업장, 6박스는 멘뗑 사업장, 6박스는 짜꿍 사업장, 5박스는 보고르 사업장, 5박스는 수까부미 사업장에 전달되었으며 나머지는 8박스는 자카르타 헤드오피스에 전달되었다. 또한 51박스(2448개)는 수라바야 사업장에 전달되었다.
굿네이버스 인도네시아와 미원 인도네시아는 지난 7월 23일 어린이날 행사에서 굿네이버스 인도네시아 아동권리 증진지원사업에 지원에 관한 협약식을 가진 바 있다.
이에 굿네이버스 인도네시아(박동철 지부장)는 “미원 인도네시아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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