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청년회 4기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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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재인니한인청년회 및 옥타차세대위원회 골프대회 및 송년회모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재인니한인청년회)
지난 23일(목) 한인청년회는 4기 회장을 선출하는 정기총회를 한식당 하누에서 가졌으며 정제의 현 사무국장이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현재 한인청년회장, 김종헌은 3기 회장으로서 이번 새로 선출된 차기 회장에게 "새로운 청년이 새로이 한인청년회를 잘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제의 신임회장은 앞으로 임기 2년 동안 한인회 행사지원을 아끼지 않고 사회봉사활동 및 다양한 네트워킹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인청년회는 한인회 산하 청년분과위원회로서 중앙한인회와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고 있다. 만 45세 이하 청년들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가입문의는 하영빈 또는 이동규 총무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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