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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G 인도네시아 니켈사업 본격 추진

한인기업 작성일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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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아람 주지사, 임동표 회장 만나 광산사업 적극협조 약속
 
 
MBG 글로벌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니켈 광산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1일 술라웨시 뚱가라주 꼬나외 우따라군(郡)(군수 루사민 박사)은 MBG그룹 임동표 회장을 사와비치 특설 행사장에 초청하여 룩사민 군수, 오노균 MBG그룹 부회장, 군사령관, 주관은행장, 관내 기관장과 부군수 및 관계공무원, 니켈 광산주, 주민대표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MBG 인도네시아 니켈 광산사업의 발대식을 갖고 출범했다. 
   
룩사민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MBG그룹 임동표 회장을 꼬나외 우따라 군민의 이름으로 환영한다.”며 “우리 군은 우량의 니켈 자원을 국내 40%를 점유하고 있으며 이는 공장 5개를 상시로 가동할 수 있는 물량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동안 제련장이 전무하여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적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말하고 "꼬나외 우따군의 지방자치 정부 차원에서 한국의 건실한 바이오기업인 MBG와 함께 니켈광산 관련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따라서 관내 기관장과 23명의 광산주, 주민 대표 등을 모시고 이를 공식적으로 발표 한다"고 선언했다.

이어 MBG 임 회장은 "오늘 이렇게 뜻 깊은 환영행사를 마련해 주신 꼬나외 우따라 룩사민 군수님과 기관장, 니켈 광산주, 주민, 공무원 여러분께 MBG그룹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며 "우리 MBG는 이미 인도네시아정부와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록봄지역 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고 또한 인류생활의 소중한 자원인 니켈광산 사업을 룩사민 군수님과 손을 잡고 본격으로 추진 하고자 하여 이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주민복리 증진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임 회장은 "중장기 사업인 니켈사업과 연계하여 우리 회사의 BT, IT, CT, 농업기술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임 회장은 술라웨시 뚱가라주 눌아람 주지사와 단독 면담을 갖은 자리에서 눌아람 주지사는 "우리 주에서 외국자본으로 MBG가 적극 참여함을 환영한다. 여러 행정절차 등은 주정부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MBG 그룹 임 회장은 "우리 회사는 전사원이 하나가 되어 글로벌 니켈 인도네시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얼마 전 미국 그래미어워드 2017에 스폰서 기업으로 참여하여 Golden Product 상을 받았고, 이에 79회 오스카 시상식에도 스폰서 자격으로 참여했다. 또한 미국과 호주 등에 법인을 두고 인도네시아, 홍콩, 중국, 스리랑카 등에 미국 FDA 승인품목을 전량 수출하고 있다"는 회사 소개로 눌아람 주지사의 깊은 관심을 받았다.
 
켈 제련 공장이 전무하여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적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말하고 "꼬나외 우따군의 지방자치 정부 차원에서 한국의 건실한 바이오기업인 MBG와 함께 니켈광산 관련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따라서 관내 기관장과 23명의 광산주, 주민 대표 등을 모시고 이를 공식적으로 발표 한다"고 선언했다.
 
이어 MBG 임 회장은 "오늘 이렇게 뜻 깊은 환영행사를 마련해 주신 꼬나외 우따라 룩사민 군수님과 기관장, 니켈 광산주, 주민, 공무원 여러분께 MBG그룹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며 "우리 MBG는 이미 인도네시아정부와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록봄지역 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고 또한 인류생활의 소중한 자원인 니켈광산 사업을 룩사민 군수님과 손을 잡고 본격으로 추진 하고자 하여 이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주민복리 증진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 회장은 "중장기 사업인 니켈사업과 연계하여 우리 회사의 BT, IT, CT, 농업기술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술라웨시 뚱가라주 눌아람 주지사와 단독 면담에서 눌아람 주지사는 "우리 주에서 외국자본으로 MBG가 적극 참여함을 환영한다. 여러 행정절차 등은 주정부차원에서도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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