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토라자 국제문화축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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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조태영 대사는 7월 21일(금), 토라자 께떼 께수(Ke'Te' Ke'Su') 전통마을에서 개최된 제5회 2017 토라자 국제문화축제에 참석했다.
K-컬쳐 서포터즈인 인도네시아 국립 오케스트라 단장 겸 토라자 국제문화축제 총감독인 프랭키 라덴(Franky Raden)의 초청으로 참여하게 된 이번 문화축제는 양국의 문화·예술교류가 한 층 두터워 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삽따(Sapta) 전 관광차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조태영 대사의 축사를 마치고
조태영 대사, 삽따 전 관광차관, 조나단 펠리타하라판대학 총장겸 께떼 께수마을 재단장 및 페드릭 전 북부토라자 부군수와 함께 공식 개회를 알렸다.
조태영 대사, 삽따 전 관광차관, 조나단 펠리타하라판대학 총장겸 께떼 께수마을 재단장 및 페드릭 전 북부토라자 부군수와 함께 공식 개회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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