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맹성규 차관, ASEM교통회의 개막식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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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맹성규 차관은 최근 ASEM 회원국의 교통 담당 장차관이 참여하는 개회식 연설을 통해 유라시아 교통 연결성 증대 필요성을 역설하며 한국이 주도권을 확보하는데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어 부디 까르야 수마디(Budy Karya Sumadi) 인도네시아 교통부장관, 산디아가 우노(Sandiaga Uno) 자카르타 부지사와 각각 면담을 갖고 철도 분야 등에서 우리 기업 진출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자카르타 州 경전철 2단계 사업'에 대한 한국기업의 준비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우리 정부의 수주 지원 의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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