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교육 발전을 위한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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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도네시아는 교육발전에 힘쓰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CSR)으로,
자카르타 주정부 교육청 그리고 자카르타 영재 고등학교인 MH땀린(MH Thamrin)과 협력하에 삼성 스마트 러닝 클라스 ( Samsung Smart Learning Class)를 4일에 공식 오픈했다.
삼성은 코딩(Coding)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교육 시스템과 공간 그리고 기기등을 제공하며 1년간 2주에 한번씩 지속적으로 학생들에게 코딩 교육을 제공할 기회를 마련한다.
삼성전자 인도네시아 법인 이강현 상무는, 최근의 디지털 경향을 고려할 때 삼성스마트러닝클라스(SSLC)의 교육생들이 코딩 기술을 익혀 미래의 인생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오프닝 행사 중에 밝혔다.
또한 삼성전자 인도네시아는 언제나 기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하고 있으며, 젊은 세대들이 첨단 기술에 대한 경쟁력을 갖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것은 인도네시아 젊은 세대들의 교육발전에 이바지 할 것임을 믿는다고도 말했다.
MH 땀린을 파트너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해당 학교가 항상 신규 기술을 가장 빠르게 받아들여 교육에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MH 땀린 학교장 와르노또는 삼성이 최초의 코딩교육의 학교로서 본교를 선택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시했다.
삼성전자 인도네시아는 SSLC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에 사용될 갤럭시 탭 A S-Pen 25대와 2대의 스마트 TV 를 학교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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