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니 문화예술 총연합회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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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6월4일 재인니 문화예술 총연합회(이하 문예총)현판식 거행하여
10월 초 제 5회 문예총 종합예술제 개최 예정
10월 초 제 5회 문예총 종합예술제 개최 예정
문예총(회장 박형동)은 지난 6월 4일(월) 한인회관 1층에 위치한 문예총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거행하였다.
박형동 문예총회장을 필두로 문예총 임원및 단체장들과 양영연 한인회장, 강희중 대한체육회장, 이명호 총영사, 천영평 문화원장, 최인실 한인회사무국장, 홍석영 편집장과 문예총 소속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이번 현판식을 위해 문예총 현판은 조지안 퍼니처 한경순 사장과 강희중 문예총 고문이 애써서 후원하여 주었다.
이어진 임원및 단체장회의를 통해 10월6일경에 개최될 제5회 문예총 종합예술제를 위한 논의를 하였다.
앞서 5월31일에 있었던 단체장 회의를 통해 문예총 제5회 종합 예술제를 비롯한 여러 안건으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눈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예술제 장소 선정과 일정조율 2.후원 업체 찾기 3.참가 단체와 프로그램 4.공연과 전시 담당 수석 부회장과 담당자 5.팜플렛을 위한 디자인 담당과 단체별 준비현황 6.자카르타 팝 오케스트라의 문예총 가입 희망건과 탈퇴요청단체등
이번 현판식을 통해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간의 문화교류를 위해 애쓰는 박형동회장을 비롯한 문예총 임원진과 단체장들은 더욱 발전해 나가는 문예총의 활동을 기약하는 바이다. (작성 : 문예총 허민경 사무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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