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 27진(왕건함) 입항 환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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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군 청해부대 27진(왕건함)이 지난 12월28일(금)부터 31일(월)까지 자카르타에 기항했다.
아덴만 해역에서 我 선박의 안전항해 지원을 위해 '18.6월부터 6개월간의 임무 수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복귀하는 중에 군수적재 목적으로 기항했다.
지난 12월 28일 딴중프리옥항에서 인니 해군측이 준비한 입항 환영 행사가 열렸고 이 자리에 김창범 대사와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양영연 회장이 참석해 청해부대 입항을 환영했다.
12월30일에는 동 기간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안규백 국방위원장 외 백승주, 하태경, 정종섭 국방위 의원들이 청해부대 왕건함을 방문해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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