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야네트웍스, 인도네시아 스튜디오 SHOH 엔터테인먼트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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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여 개의 K-POP(VOD, VR, 직캠 등) 콘텐츠 제작을 마친 빵야TV가 인도네시아 스튜디오 SHOH 엔터테인먼트와 광고 수익 배분 방식 RS로 콘텐츠 수급 계약 체결과 미니멈 게런티 MG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을 통해 인도네시아 내 포털사이트와 방송사 스튜디오 SHOH 엔터테인먼트에서 우선적으로 관리 운영이 도입될 예정이라고 한다.
빵야 TV 정명석 대표는 이번 체결을 성사시키기 위해 인도네시아 문화를 이해하고 진출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연구한 바로는 인도네시아의 로컬 중심을 돌파하기로 결정했으며, 로컬 회사와의 계약을 통하여 빵야TV 저변 확대 후 대형 방송사와 조인트 벤처 및 인도네시아 빵야TV 법인 설립을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빵야네트웍스가 벤처기업으로 인증받아 시리즈 A를 진행 중이며, 인도네시아 진출을 시작하는 9월 말 자카르타에서 K-POP 콘서트를 주최 예정이다.(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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