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 바로 알리기' 에세이 공모
본문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재외국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내가 한국바로알리기의 주인공'이라는 주제의 에세이 공모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외국 교과서나 인터넷사이트 등에 한국 관련 오류를 시정하는 등 세계 속의 한국 이미지를 개선하고 관심을 높이려는 목적이다.
'외국에서 보는 한국 이미지' 혹은 '한국 이해자료 활용'을 주제로 하며 A4용지 3매 내외로 7월 31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9월 20일 수상 결과를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개발 통지한다. 최우수상 2명에게는 각 외교부·교육부 장관상과 90만 원 상담의 상품을 준다. 우수상 4명, 장려상 6명도 선정해 시상한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