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만나는 자연의 경이로운 생명력 -오는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 동양일보가 생태사진작가 조유성(84·사진·인도네시아 수로바야시 프로볼링고)씨를 초청해 ‘조유성 곤충사진 초대전’을 마련했다. 전시는 오는 4월 11일부
한인뉴스
2019-04-04
참가자들이 한국유학생활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사진=세종학당 제공) 인도네시아 거점 세종학당은 지난 3월 18일(월) KSIC 문화체험실에서 한국 유학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외부 일반인과 KSIC학습자 60명이 행사에 참석하였다. 인도네시아 현지인들의 한국 유학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한인단체∙동호회
2019-04-01
'찾아가는 문화원' 행사 참가자들 (사진=한국문화원 제공) 주 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천영평)은 3월 23일(토)~3월 24일(일) 스마랑 소재 디포느고로 대학교의 수다르또 강당에서 스마랑 지역의 한인동포, 한인기업 현지직원, 한류팬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행사 및 맛있는 요리대결 ‘비밥(
롯데면세점 인도네시아 관광객[롯데면세점 제공=연합뉴스] -사드 사태 후 고객 다변화 총력 롯데면세점은 고객 국적 다변화를 위해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2천여명을 서울 명동 본점으로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알리안츠 임직원인 이들은 회사에서 포상으로 제공하는 인센티브 관광
한인기업
2019-03-29
.제6대 한인회장에 취임한 박재한 신임회장이 한인회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Aditya) - 제6대 박재한 한인회장 취임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2019년 3월 28일 11시, 대사관 강당에서 한인회장 이 ∙ 취임식을 개최했다. 제 6대 한인회의 출범을 알리고 새로운 한인회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외식기업들이 해외진출 시 준비해야 하는 프랜차이즈 관련 법률과 제도, 국가별 진출전략을 정리한 ‘해외 주요국 프랜차이즈 법률정보 조사’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 조사집은 한류와 높은 시장성으로 해외진출 열기가 뜨거운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중국 등 4개 국가별로 제작
대사관∙정부기관
2019-03-28
오거돈 시장 인도네시아 방문[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아세안 국가를 방문 중인 오거돈 부산시장이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에 조선 분야 협력을 제안했다고 27일 밝혔다. 오 시장은 26일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 국영 조선소인 'PT PAL'을 방문해 해양플랜트 해체기술 교류와 조선기자재 업체 진출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술(仁術) 닮은 침술(針術) 찌까랑에서 컨설팅업을 하고 있는 이강락 대표는 2004년도부터 현재까지 의료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문가 실력의 침술로 여러 사람의 아픈 곳을 찔러 치료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젊은 시절 한의사의 꿈을 갖고 침을 배울 때만 해도 이렇게 글로
칭찬릴레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연합뉴스 자료사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남북경제협력특위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프로의식 모자라 생기는 일에는 응당 조치할 것"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해외순방 도중 불거진 외교결례 논란과 관련, "외교부 최수장으로서 부끄
2019-03-27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인도네시아 밀레니얼 대상으로 제주관광 홍보 팸투어를 진행하면서 세계 최대 관광시장인 무슬림 개별관광객 유치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인도네시아 연기자와 아이돌 가수, 여행 블로거 등을 포함한 4명의 인플루언서를 초청,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노동부, 자카르타서 인사노무관리 세미나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내 아야나 미드플라자 자카르타에서 열린 '2019 한인기업 인사노무관리 세미나'에서 김창범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한인기업인의 야반도주와 임금체불 사건으로 논란이 이는 가운데 고용
[네이버 제공] 네이버의 동영상 서비스 '브이라이브'는 스타와 글로벌 팬이 만날 수 있는 플랫폼 '팬십'(Fanship)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팬십은 콘서트 티켓 선예매·스페셜 라이브 영상·오프라인 이벤트 초대 등 멤버십 팬들만 즐길 수 있는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