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원곡동 다문화어울림공원에서 개최된 인도네시아 롬복섬 지진피해 자선모금 행사 중 태권도 시범단이 시민들에 시범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안산시) -전통공연 및 성금과 옷, 이불 등 이재민에게 전달 예정 안산 인도네시아 공동체는 안산시 원곡동 다문화어울림공원에서 인도네시아 롬복섬 지진피해를 돕기 위한 자선모금 행사
한인뉴스
2018-08-24
한국문화원 한류 응원단이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레슬링 경기가 끝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한류팬 중심된 한국 응원단…단일팀 셔츠 입고 '코리아' 응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레슬링 경기가 열린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한반
도종환 장관과 북한 김일국 체육상의 만남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과 김일국 북한 체육상(오른쪽)이 22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북 단일팀 조정 경기를 관전하며 대화하고 있다. -2019년 전국체전과 광주세계수영선수권 참가도 제의…체육회담 정례화
대사관∙정부기관
2018-08-23
포스코 [연합뉴스TV 제공] 포스코그룹이 인도네시아에 지진 피해 복구 성금 1억4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포스코1%나눔재단과 포스코대우는 전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각각 1억1천만원과 3천만원의 성금을 인도네시아 적십자사에 기부했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그룹사 및 협력사
한인기업
21일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아시안게임 여자농구남북단일팀의 카자흐스탄과의 예선전에서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JIKS) 10학년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남북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이날 여자농구남북 단일팀은 X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카자흐스탄을 85-57로 대파하고
2018-08-21
세종문화아카데미 수료 후 단체기념촬영 (사진=인도네시아 세종학당 제공)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세종학당재단이 직접 운영하는 인도네시아 거점 세종학당(이하 KSIC)은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13일까지 KSIC 문화체험실에서 <2018 세종문화아카데미>를 진행하였다. 세종문화아카데미는 유관기관과 협
한인단체∙동호회
지난 8월 9일 인도네시아 한인니문화연구원(문화연구원)과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의 신흥지역연구사업단(신흥지역연구사업단)은 상호 학술적, 문화적, 그리고 인적 교류를 약속하는 MOU를 체결하였다. 문화연구원은 1999년 사공경 원장이 주도했던 인도네시아 문화탐방활동에서 비롯되어 2011년 8월 한인니문화연구원으로 정
자카르타에 개관한 코리아하우스(왼쪽) 전면, 올림픽회관 (오른쪽) 내부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편집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동안 게임에 출전한 선수지원 및 홍보를 위해 한국은 ‘코리아하우스’, 북한은 ‘조선민주주의인민
신한은행,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구호에 10억루피아 기부 [신한은행 사진제공=연합뉴스] 신한은행은 인도네시아 적십자사에 임직원 성금 10억 루피아(약 8천만원)를 지진피해 구호자금으로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안게임 남북공동 응원단을 후원하기 위해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위성호 은행장이 적십자 사무총장을
AG 코리아하우스 개관 19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디르만가에 공식 개관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코리아하우스에서 개관식에 참석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 다섯번째),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왼쪽 여섯번째),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왼쪽 네번째) 등 참석자들이 축하 테이프를 자르기에 앞서 기념촬영
2018-08-20
오른쪽 사진에 인물이 양칠성 (사진=배동선) 지난 8월 18일 히스토리카 인도네시아(Historika Indonesia) 주최로 인도네시아 독립운동에 참가했던 한국인 투사 양칠성에 대해 재조명하는 세미나가 열렸다. 여기에 참가했던 교민으로부터 세미나 내용과 후기를 전해 들어본다.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동포 간담회서 "양국 지도자 철학 같고, 스타일도 비슷" 이낙연 국무총리는 19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2박 3일 동안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 대통령을 4차례 만난다"며 "어떤 정부 대표도 상대국 최고 지도자를 이렇게 자주 만나는 사람은 아마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