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5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가 모두 끝난 뒤 여자농구팀 남측 이문규 감독, 북측 장명진 감독과 선수들이 관중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박지수 차출, 소속팀과 협의 중" -남측 9명·북측 3명…이문규 감독이 총감독 맡을 듯 &nbs
한인뉴스
2018-08-02
지난 달 24일 두번째 `MAJU SATU LANGKAH` 행사 참가자 (사진=한인청년회 제공) 2018년 7월 24일 화요일 오전 10시,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 회장 정제의는 두번째 `MAJU SATU LANGKAH` 행사를 인도네시아 노동부 (Kementerian Ketenaga kerjaan RI)&
한인단체∙동호회
2017년 제22회 오장환문학제 (사진=오장환 문학관) -국내·외 미등단 문학인 대상, 8월 한 달 간 공모 충북 보은문화원 오장환문학관이 보은 출신 오장환 시인(1918~1953)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사업의 하나로 ‘제1회 오장환 디카시 신인문학상’을 제정하고 국내&
2018-08-01
8년만의 롤러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스피드 롤러스케이트 국가대표팀이 31일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 모였다. 왼쪽부터 유가람, 최광호, 장수지, 손근성. - "아시안게임에서 계속 뛰어서 롤러 인기 많아지길" "인라인 롤러스케이트가 다시 인기 스포츠가 되면
참석자 단체사진 (사진=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제공)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은 지난 21일 그동안 한국문화원을 사랑해 준 현지인과 교민 약 450명을 모시고 롯데 쇼핑 애비뉴의 아이스 팰리스 홀에서 7주년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천영평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원장이 한국 전통 음식인 떡케익과 인도네시아에서 특별한 날
대사관∙정부기관
참가자 단체사진 (사진=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제공) - 퀴즈를 통한 ‘한국문화’ 알아 맞히기 지난 7월 21일(토),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천영평)은 자카르타 소재 롯데 쇼핑애비뉴의 아이스팰리스 홀에서 ‘Quiz on Korea’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해마루 특수학교 교사들과 한국문화원 천영평 원장 (사진=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제공)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원장 천영평)은 지난 7월 23일 한국 부산 해마루 특수학교 교사들의 한국문화원 견학을 맞이했다. 부산 해마루 특수 학교의 10명의 교사는 2018 교원 국외 자율 연수를 위해 인도네시아를 방문했다.
'선수들의 안전을 기원합니다' 31일 오후 충주시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카누 용선 남북단일팀 진수식 및 안전기원제에서 대한카누연맹 남북단일팀 지원단장을 맡은 조현식 부회장이 선수들의 안전과 좋은 성적을 기원하며 용선에 술을 올리고 있다. 왼쪽 1호선의 이름은 대동호, 2호선의 이름은 한강호다.&nbs
밝은 표정의 북측 카누 용선 선수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카누 용선 남북단일팀 북측선수들이 30일 오후 충주시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北선수단 입경 하루 만에 실전훈련 -AG에선 국내 브랜드 유니폼 입고 출전…대북제재 여파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
2018-07-31
아시아나항공 A330 여객기 (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오일 누출 추정"…출발 지연으로 승객 290명 1시간 넘게 불편 이륙을 준비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꼬리 부분에서 연기가 발생해 소방차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30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 등에 따르
한인기업
(사진=한국기자협회 제공)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와 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시형)은 2018 한국-인도네시아 기자교류 사업이 지난 27일부터 6박 7일간 일정으로 열리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뜨구산토사를 단장으로 한 7명의 인도네시아 대표단은 이번 교류 기간 서울과 제주 광주, 대전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양국
질문에 답하는 전가을 30일 오후 파주 NFC에서 아시안게임 축구 여자대표팀 전가을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세 번째 AG 앞둔 전가을 "은메달은 없다"…심서연 "우리도 만만치 않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성적을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