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도네시아축구협회) 신태용 감독은 쉴 틈이 없다. 얼마 전까지 인도네시아 19세 이하(U-19) 대표팀을 지휘했던 그가 이번에는 A대표팀 소집 훈련을 진행한다. 인도네시아 축구협회(PSSI)는 1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태용 감독이 인도네시아 A대표팀 훈련을 위해 34명의 선수를 선발했다고
한인뉴스
2020-02-13
숨바 섬의 현재 상황 및 문제에 대한 인식과 해결 방안 모색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 숨바 섬 와잉가푸 시에 소재한 Universitas Kristen Wira Wacana Sumba(이하 UNKRISWINA)에서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 심포
신종코로나 현미경 사진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가 분리해 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자현미경 사진.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 제공] 계절 영향 예단 어렵지만 "유사성 큰 사스 따라갈 가능성 더 커" 관측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중국을 강타하고 전 세계로 확산 중이다. 세계 각국이 나름의 방
[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린피스 추산…대기오염 경제 비용 세계 GDP의 3.3% 화석 연료로 인한 대기 오염 탓에 한국에서 연간 4만명이 조기 사망(평균 수명보다 이른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환경 보호 단체 그린피스는 12일 발표한 '독성 공기
‘톱텐어워즈’ 결선에 진출한 가수 강다니엘(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과 박지훈, SF9, 블랙핑크(사진=텐아시아DB) ‘텐아시아 K팝 글로벌 톱텐어워즈(TEN Asia K-Pop Global TOP TEN Awards)’ 예선투표 결과가 11일 공개됐다. 결선 진출자에는 지난해 대상을 차지한
2020-02-12
가톨릭상지대학은 겨울 방학을 맞아 해외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맞춤형 해외 봉사활동을 폈다. 사진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루마인다 유치원에서 교육봉사 등 활동하면서 기념촬영 했다. (가톨릭상지대 제공) 경북 안동에 소재한 가톨릭상지대학교가 겨울 방학을 맞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글로벌 인
2019년 CMS영재학교∙ 올림피아드∙ 특목고 전략 설명회 모습(사진=CMS에듀 제공) 사고력 기반 융합교육 전문 기업 CMS에듀(대표 이충국)는 오는 2월 25일 화요일, 더 다르마왕사 자카르타 호텔(The Dharmawangsa Jakarta)에서 ‘CMS 대치영재관 자카르타 직영센터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
반크가 플리커에 올린 아세안 각국 사진들( 반크 플리커 화면 캡쳐) "아세안 10개국 역사·문화 사진 SNS 올리고 해시태그" "동북아시아국가연합(ASEAN) 10개국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담은 사진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
2020-02-11
인도네시아 발릭파판 모습[한-아세안센터 제공] 우리나라의 여행 전문가들이 10∼14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와 행정수도로 지정된 동칼리만탄을 방문해 현지 관광지를 돌아보고 한국에 알리는 팸투어에 나선다.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이혁)와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가 '모던 아트 투어',
신한대학교는 아궁 락소노 전 인도네시아 하원의장 일행과 보건의료, 식품바이오, 관광서비스 분야의 협력과 사업화에 합의했다. 보건의료-식품바이오-관광서비스 분야 사업화 합의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가 문재인 정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신 남방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아세안(ASEAN) 주축국가인 인도네시아와 대학교육 교
2020-02-10
부산대병원 융합의학기술원(원장 최병관)은 지난 3일 J동 10층 회의실에서 인도네시아 가자마다 의과대학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보건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인적 교류 및 공동 프로그램 개발 ▲의료기술 수준 증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등을 약속했
2020-02-07
‘연예인 파이터 출연’ 맞짱의 신, 22일 첫 방송 확정 대국민 격투 오디션 <맞짱의 신>의 첫 방송 날짜가 드디어 확정됐다. <맞짱의 신>은 재야의 싸움 고수를 발굴하는 취지의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에서 유일의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을 제작 노하우를 가진 ROAD FC가